세균성 질증 자주 묻는 질문
질 안의 유산균이 줄고 다른 세균이 늘어 비린 냄새와 묽은 회백색 냉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산부인과 결과지에 가드네렐라라는 균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어디서 나쁜 균이 옮아 온 건가요?
A. 가드네렐라는 밖에서 새로 들어온 균이라기보다 질 안의 유산균이 줄어든 틈에 늘어난 균에 가깝고, 세균성 질증은 한 가지 균의 감염보다 질 안 균형이 기운 상태로 봅니다.
상세 보기 →Q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고 아랫배도 멀쩡한데, 냄새만 계속 신경 쓰여요. 이것도 치료가 필요한 병인가요?
A. 세균성 질증은 가려움이나 통증 없이 비린 냄새와 묽은 냉만 있는 경우가 흔해, 불편이 냄새뿐이어도 산부인과에서 확인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냄새가 다시 날까 봐 먹는 유산균 영양제를 반년째 챙겨 먹고 있어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먹는 유산균이 세균성 질증 재발을 줄이는지는 연구가 아직 적고 확실성도 낮아, 반년째 드셨다면 재발 간격과 냄새 기록으로 직접 확인하고 산부인과와 계속할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한약을 먹으면 질 안 유산균이 늘어난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늘었는지 검사로 확인할 수 있나요?
A. 한약이 질 안 유산균을 늘린다는 것을 직접 보여 준 좋은 연구는 아직 없어 그렇게 약속할 수 없고, 동제당은 대신 재발 간격과 냄새가 난 날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치료한 지 석 달 만에 또 비린내가 나서 갔더니 흔한 일이라고만 하세요. 몇 번째부터는 다르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치료 뒤 다시 오는 일은 실제로 흔하지만, 한 해에 세 번 넘게 확인되거나 석 달 안에 되풀이된다면 재발 예방을 위한 관리를 산부인과와 따로 상의할 때입니다.
상세 보기 →Q 냄새 나는 냉을 몇 년째 그냥 두고 지냈어요. 내년쯤 아이를 가지려는데, 그동안 둔 것이 나중에 임신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요?
A. 세균성 질증은 골반염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있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임신을 준비한다면 지금 산부인과에서 확인하고 치료한 뒤 균형을 지키는 시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1)
# 안전성 (2)
Q 임신 14주 검진에서 냄새를 말씀드렸더니 세균성 질증이라며 약을 주셨어요. 아기에게 해가 될까 봐 약 대신 버텨 보고 싶어요.
A. 임신 중 증상이 있는 세균성 질증은 조산과 연관돼 치료가 권장되며, 처방받은 약은 아기 기형과 관련이 없다는 분석이 있으니 버티기보다 담당 산부인과의 처방대로 치료하세요.
상세 보기 →Q 백일 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는데 냄새 나는 냉이 생겼어요. 젖을 먹이는 동안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A. 수유 중에도 세균성 질증은 치료할 수 있으며, 진료 때 수유 중임을 꼭 알리면 산부인과에서 질에 넣는 약처럼 아기에게 덜 가는 방법을 포함해 쓸 수 있는 치료를 골라 줍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2)
Q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HPV가 나왔는데, 같은 날 세균성 질증도 있다고 들었어요. 두 가지가 서로 관계가 있나요?
A. 세균성 질증이 있으면 질 안 점막이 약해져 HPV를 포함한 성매개감염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연구가 있어, 두 가지를 함께 관리하고 경부 검사 일정을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가려워서 칸디다 질정을 넣었더니 가려움은 줄었는데 이번엔 비린내가 올라와요. 두 가지가 한꺼번에 있을 수도 있나요?
A. 네, 세균성 질증과 칸디다가 함께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 한쪽 약만 쓰면 다른 쪽 증상이 드러날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서 냉 검사로 둘 다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음식 / 유발 요인 (2)
Q 생리컵으로 바꾸고 나서 생리 끝 무렵 냄새가 더 나는 것 같아요. 생리용품을 바꾼 게 원인일까요?
A. 생리용품의 종류보다 생리혈 자체가 질 안 균형을 잠시 기울게 하는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가 많아, 용품을 탓하기 전에 생리 전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출산하고 수유 중이라 질이 건조해서 부부관계 때 윤활제를 쓰는데, 그 뒤로 비린 냄새가 잦아졌어요. 윤활제가 문제일 수 있나요?
A. 윤활제를 쓴 다음 날 세균성 질증이 시작될 위험이 높았다는 관찰 연구가 있어, 성분을 살펴 바꿔 보고 냄새가 이어지면 산부인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치료를 마치고 부부관계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한동안 콘돔을 쓰는 게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될까요?
A. 콘돔을 쓰면 세균성 질증이 덜 생겼다는 연구들이 있어, 치료 직후 균형이 다시 자리 잡는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콘돔을 쓰는 것은 해볼 만한 방법입니다.
상세 보기 →Q 면 속옷으로 다 바꾸고 꽉 끼는 바지도 안 입는데 비린내가 그대로예요. 생활에서 또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A. 속옷과 옷차림은 가려움과 짓무름에는 도움이 되지만 세균성 질증과는 관련이 뚜렷하지 않았고, 질 안을 씻어 내는 습관과 성관계 쪽이 더 관련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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