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원인 설명

산부인과 결과지에 가드네렐라라는 균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어디서 나쁜 균이 옮아 온 건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가드네렐라는 밖에서 새로 들어온 균이라기보다 질 안의 유산균이 줄어든 틈에 늘어난 균에 가깝고, 세균성 질증은 한 가지 균의 감염보다 질 안 균형이 기운 상태로 봅니다.

상세 답변

건강한 질 안은 유산균이 대부분을 차지해 산도를 낮게 지키고, 가드네렐라 같은 균은 적은 수로 머뭅니다. 유산균이 줄면 이 균들과 산소를 싫어하는 여러 세균이 함께 늘어나 비린 냄새와 묽은 냉이 생깁니다. 70년 넘게 연구했지만 하나의 원인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성관계가 처음 생기는 주된 경로라는 근거가 쌓여 있다고 정리한 종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지의 균 이름은 「누가 옮겼다」는 증거라기보다 「지금 질 안 균형이 기울었다」는 표시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받은 약으로 늘어난 균을 먼저 줄이고, 다시 기울게 만드는 습관과 시기를 함께 찾아 나가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아래쪽에 축축한 열이 고이면 냉이 묽어지고 냄새가 난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균을 줄이는 치료는 산부인과에 맡기고, 유산균이 다시 자리 잡기 어려운 몸의 바탕이 어느 쪽인지를 생리와 소화, 잠과 함께 살핍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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