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원인 설명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고 아랫배도 멀쩡한데, 냄새만 계속 신경 쓰여요. 이것도 치료가 필요한 병인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세균성 질증은 가려움이나 통증 없이 비린 냄새와 묽은 냉만 있는 경우가 흔해, 불편이 냄새뿐이어도 산부인과에서 확인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세균성 질증 가운데 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절반 정도이고, 증상도 냄새와 냉, 가벼운 가려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칸디다처럼 심하게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일은 드물어 「참을 만하다」며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균성 질증은 다른 성매개감염에 걸릴 위험을 높이고, 오래 이어지면 골반염과 연관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냄새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거나 생리와 성관계 뒤마다 되풀이된다면 산부인과에서 냉 검사를 받으세요. 향 나는 제품으로 냄새를 덮거나 질 안을 씻어 내는 것은 오히려 균형을 더 흔들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냄새만 난다」는 말씀을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냄새가 언제 짙어지는지와 냉의 색·양, 몸의 피로를 함께 여쭤 되풀이되는 바탕을 봅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