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을 먹으면 질 안 유산균이 늘어난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늘었는지 검사로 확인할 수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한약이 질 안 유산균을 늘린다는 것을 직접 보여 준 좋은 연구는 아직 없어 그렇게 약속할 수 없고, 동제당은 대신 재발 간격과 냄새가 난 날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상세 답변
질 안 균의 구성은 유전자 검사로 볼 수 있지만, 건강한 사람도 생리 주기에 따라 하루하루 크게 출렁입니다. 생리가 시작되면 유산균이 줄었다가 며칠 뒤 돌아오고, 기운 상태도 대개 짧게 지나간다는 연구가 있어 한 번의 검사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제 삶에서 의미 있는 기준은 산부인과에서 확인된 재발 횟수, 재발 사이의 간격, 냄새가 난 날의 수입니다. 이것을 두세 달 기록하면 지금의 관리가 도움이 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다시 나면 그때는 검사를 받아 재발인지 확인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유산균을 직접 넣는 대신, 아래쪽에 축축한 열이 고이지 않고 기운이 처지지 않는 몸이 균형을 지키기 쉽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그 바탕을 돕되, 효과는 기록으로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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