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생리컵으로 바꾸고 나서 생리 끝 무렵 냄새가 더 나는 것 같아요. 생리용품을 바꾼 게 원인일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생리용품의 종류보다 생리혈 자체가 질 안 균형을 잠시 기울게 하는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가 많아, 용품을 탓하기 전에 생리 전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매일 냉을 채취한 연구들에서 생리가 시작되면 유산균이 줄고 가드네렐라가 늘었고, 생리 직전 24시간은 균형이 기울 위험이 두 배 남짓이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기운 상태는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돌아왔습니다. 3,620명을 따라간 연구에서도 탐폰과 패드, 라이너는 세균성 질증과 뚜렷한 관련이 없었습니다.

생리컵은 깨끗이 씻어 말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 비우는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생리가 끝나고도 냄새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거나 냉이 회백색으로 묽게 늘어난다면 용품을 바꾸기보다 산부인과에서 냉 검사를 받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생리 뒤 피가 빠져나가 아래가 허해진 틈에 축축한 열이 머물기 쉽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냄새가 생리 직후에 몰리는지, 생리량과 피로가 어떤지를 함께 보고 그 시기를 돕습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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