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예후 / 회복

냄새 나는 냉을 몇 년째 그냥 두고 지냈어요. 내년쯤 아이를 가지려는데, 그동안 둔 것이 나중에 임신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세균성 질증은 골반염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있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임신을 준비한다면 지금 산부인과에서 확인하고 치료한 뒤 균형을 지키는 시기를 갖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세 답변

2,956명을 12개월 따라간 연구에서 세균성 질증이 있던 사람은 이후 골반염이 생길 위험이 1.5배 남짓 높았고, 증상이 있는 경우는 두 배를 넘었습니다. 골반염은 나팔관에 흔적을 남겨 임신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균성 질증이 있었다고 해서 모두 임신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지금 냉 검사와 함께 필요한 성매개감염 검사를 받고, 세균성 질증이 있다면 치료를 마친 뒤 임신을 시도하는 편이 낫습니다. 임신 중에도 세균성 질증은 조산과 연관되므로, 임신 뒤 냄새가 다시 나면 바로 산부인과에 알리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도 아래가 맑아야 아이가 깃들 자리가 편안하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임신 준비 시기의 몸을 함께 보고, 냉과 생리, 아랫배의 온기를 살펴 임신 전에 바탕을 정돈하는 쪽으로 돕습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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