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안전성

백일 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는데 냄새 나는 냉이 생겼어요. 젖을 먹이는 동안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수유 중에도 세균성 질증은 치료할 수 있으며, 진료 때 수유 중임을 꼭 알리면 산부인과에서 질에 넣는 약처럼 아기에게 덜 가는 방법을 포함해 쓸 수 있는 치료를 골라 줍니다.

상세 답변

세균성 질증 치료에는 먹는 약과 질에 넣는 약이 모두 쓰이고, 질에 넣는 약은 몸 전체로 덜 퍼집니다. 수유 중에는 약의 종류와 젖을 먹이는 시간 간격을 함께 정하는 경우가 있으니 처방받을 때 반드시 수유 여부를 말씀하세요. 수유 중에는 여성호르몬이 낮아 질이 건조하고 균형이 쉽게 흔들립니다.

출산 뒤 오로가 끝났는데도 냄새 나는 냉이 이어지거나, 열과 아랫배 통증이 함께 온다면 자궁 쪽 감염일 수 있어 미루지 말고 산부인과에 가세요. 젖이 불어 아프고 붉어지는 증상과 겹치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수유 중인 엄마에게 한약을 지을 때 아기에게 가는 것까지 고려해 약재와 양을 정하고, 산부인과 치료가 끝난 뒤 메마르고 지친 바탕을 돕는 쪽으로 시작합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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