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약 병용 / 상호작용

질증 항생제를 먹으니 입에 쇠 맛이 돌고 속이 울렁거려요. 사흘만 먹고 끊은 뒤 한약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먹는 항생제를 중간에 끊으면 균이 덜 줄어 재발하기 쉬우니 한약으로 바꾸지 마시고, 처방한 산부인과에 불편을 알려 질에 넣는 약처럼 다른 방법으로 바꿀 수 있는지 먼저 상의하세요.

상세 답변

세균성 질증은 먹는 메트로니다졸이나 질에 넣는 메트로니다졸 젤·클린다마이신 크림으로 치료합니다. 쇠 맛과 메스꺼움은 먹는 약에서 흔한 불편이고, 질에 넣는 약은 몸 전체로 덜 퍼져 이런 불편이 적은 편입니다. 정해진 기간을 다 채워야 늘어난 균이 충분히 줄어듭니다.

약을 먹는 동안과 끝난 뒤 하루 이틀은 술을 피하라는 안내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메스꺼움이 심하면 식사 뒤에 드시고, 그래도 견디기 어렵다면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곳에 연락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항생제를 먹는 동안에는 한약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치료를 마친 뒤 유산균이 돌아오는 시기에 아래쪽의 축축한 열과 처진 기운을 살피는 쪽으로 시작합니다. 속이 울렁거리던 분은 소화 상태를 먼저 고려합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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