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가려워서 칸디다 질정을 넣었더니 가려움은 줄었는데 이번엔 비린내가 올라와요. 두 가지가 한꺼번에 있을 수도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네, 세균성 질증과 칸디다가 함께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 한쪽 약만 쓰면 다른 쪽 증상이 드러날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서 냉 검사로 둘 다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냉이 달라져 진료를 받은 여성 146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28%가 두 가지 이상의 질염을 함께 갖고 있었고, 그 가운데 세균성 질증과 칸디다의 조합이 가장 흔했습니다. 칸디다는 흰 덩어리 냉과 가려움이, 세균성 질증은 묽은 회백색 냉과 비린 냄새가 특징이라 섞여 있으면 증상이 엇갈려 보입니다.

약국 질정을 이어 쓰기보다 증상이 있는 날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에 맞춰 두 가지를 각각 치료하세요. 질 안을 씻어 내는 습관은 두 가지 모두를 부를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됐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가려움이 앞서는 쪽과 냄새와 묽은 냉이 앞서는 쪽을 같은 축축한 열의 다른 얼굴로 봅니다. 동제당은 검사로 원인을 나눈 뒤, 그 바탕을 정리하는 쪽으로 돕습니다.

세균성 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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