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회갈색 종이로 오린 자궁과 양쪽 나팔관·난소 — 자궁 윗면에 불거진 큰 혹, 근육벽 안의 혹, 안쪽 공간으로 밀고 들어간 작은 혹이 저마다 또렷한 경계로 자리한 그림

자궁근종 원인 가이드

자궁근종 원인, 엄마의 시기마다 혹이 자라고 쉬는 박자

근종이 생긴 이유를 자책하며 묻는 분이 많지만, 근종은 무엇을 잘못 먹거나 잘못 지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자궁 근육 세포 하나에 생긴 변화가 덩어리로 불어나고, 생리 주기마다 나오는 여성 호르몬이 그것을 키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족 중에 근종이 있을수록, 초경이 빨랐거나 체중이 많을수록 더 흔하고, 출산 경험은 위험을 조금 낮추는 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근종은 엄마의 시기에 따라 박자가 바뀝니다. 임신 중에는 커지기도 하고, 수유하는 동안과 폐경 뒤에는 대개 조용해집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지만, 움직임과 식사처럼 손댈 수 있는 몫은 있습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근종은 근육 세포 하나의 변화에서 시작해 여성 호르몬을 따라 자라는 혹이며, 자책할 병이 아닙니다.
  2. 2나이·가족력·이른 초경·체중이 바탕이 되고, 임신 중에는 커지기도 하며 수유와 폐경 뒤에는 대개 조용해집니다.
  3. 3꾸준한 움직임과 채소·통곡 위주의 식사처럼 손댈 수 있는 몫은 있지만, 그것이 근종을 없앤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자궁근종,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바탕의 조건근종이 생기기 쉬운 바탕
  2. 2시기의 박자임신·수유·폐경에서 근종이 달라지는 이유
  3. 3한의학의 시선한의학이 보는 뭉침과 비어 있음

엄마의 시기별로 근종이 보이는 모습

지금 나는 어느 시기에 있나요

지금의 시기를 찾아 보세요. 시기마다 근종이 움직이는 방향과 챙길 것이 다릅니다.

지금의 시기근종이 흔히 보이는 모습챙길 것
임신 준비 중검진에서 처음 발견되는 일이 흔함위치가 임신에 영향을 주는지 먼저 확인
임신 중초기에 커지기도 하고 통증이 생기기도 함산전 진료를 빠짐없이, 근종을 겨냥한 한약은 쓰지 않음
수유 중호르몬이 낮아 비교적 조용함젖과 아기에게 안전한 범위에서만 진료
단유 뒤주기가 돌아오며 출혈이 다시 늘기도 함두세 주기 기록 뒤 크기와 빈혈 확인
아이를 다 낳은 뒤출혈과 압박 증상이 가장 문제가 되는 시기증상과 남은 폐경까지의 시간으로 치료 선택
폐경 무렵과 뒤대개 작아지거나 그대로 머묾폐경 뒤 커지거나 피가 비치면 바로 검사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을 차게 해서 근종이 생긴 걸까요?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자책입니다. 근종은 아주 흔해서 쉰 살까지 대부분의 여성이 하나쯤 갖게 된다고 추정될 정도이고, 생기는 바탕은 대부분 나이와 가족, 호르몬처럼 스스로 고를 수 없었던 조건입니다. 스트레스나 냉한 몸이 근종을 만들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한의학에서는 긴장이 몰리고 아랫배가 차면 흐름이 더디게 돌아 생리 때 덩어리와 통증이 심해진다고 보고, 실제로 그런 달에 증상이 더 힘들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니 원인을 내 탓으로 돌리기보다, 지금부터 몸을 덜 힘들게 지내는 쪽에 마음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근종은 자책할 병이 아니고, 손댈 수 있는 것은 지금부터의 생활입니다.

근종이 생기기 쉬운 바탕

근종은 자궁 근육 세포 하나에 생긴 유전자 변화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세포가 스스로 불어나며 주변에 단단한 섬유 조직을 쌓아 둥근 덩어리가 됩니다. 근종이 여러 개라면 각각 따로 시작된 것이어서 성질과 자라는 속도가 다릅니다.

왜 어떤 사람에게 더 잘 생기는지는 몇 가지 바탕으로 설명됩니다. 증상과 상관없이 초음파로 선별한 연구에서는 서른다섯에서 마흔아홉 사이 여성의 절반가량에게서 그전까지 몰랐던 근종이 보였고, 쉰 살까지의 누적 발생률은 70~80%로 추정됐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근종이 생기기 쉬운 바탕으로 알려진 것들입니다. 대부분은 스스로 고를 수 없었던 조건입니다.

바탕이 있다고 모두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바탕에서도 위치와 크기에 따라 평생 모르고 지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흔해집니다.

근종은 서른 이후 늘어나 마흔 전후에 가장 많이 발견되고, 10대와 20대 초반에는 드뭅니다.

가족에게서 이어집니다.

엄마나 자매가 근종을 겪었다면 근종이 생길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경이 빨랐습니다.

초경이 일찍 시작되면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져 근종이 생기기 쉬운 쪽으로 봅니다.

체중이 많습니다.

체중이 많으면 지방 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여성 호르몬이 늘어 근종과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산 경험은 반대로 작용합니다.

아이를 낳은 경험은 근종 위험을 조금 낮추는 쪽으로 알려져 있어, 출산 때문에 근종이 생겼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움직임이 적습니다.

신체 활동이 가장 많은 여성은 가장 적은 여성보다 근종이 있을 가능성이 낮았다는 관찰 연구가 있습니다.

임신·수유·폐경에서 근종이 달라지는 이유

근종은 여성 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따라 자라고 쉬는 혹이어서, 호르몬이 크게 바뀌는 엄마의 시기마다 모습이 달라집니다. 이 박자를 알면 지금 나타난 변화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한 것인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임신 중의 근종은 조산과 태아 위치 이상, 제왕절개가 조금 더 많다는 분석이 있어 산전 진료에서 함께 지켜봅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출산하지만,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시기마다 흔히 보이는 근종의 변화입니다. 내 경험과 겹치는 것을 찾아 보세요.

시기가 바뀔 때마다 결과지를 새로 받아 두면, 다음 시기의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임신 초기에 커지기도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이 많아 근종이 커지기도 하고, 중기 이후에는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작아지기도 합니다.

임신 중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빠르게 자란 근종 안쪽에 피가 모자라면 그 자리가 아프고 미열이 날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 확인합니다.

수유하는 동안은 조용합니다.

수유 중에는 생리를 누르는 호르몬이 나와 근종도 비교적 조용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유 뒤 다시 깨어납니다.

주기가 돌아오면 출혈이 다시 늘어 근종이 커진 것처럼 느끼기 쉬우니 초음파로 실제 크기를 확인합니다.

폐경 무렵 출혈이 흔들립니다.

폐경 전 몇 해는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출혈이 많아지기도 해서, 근종 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 함께 봅니다.

폐경 뒤에는 대개 작아집니다.

호르몬이 줄면 대부분의 근종은 작아지거나 그대로 머물러, 폐경 뒤 커지는 혹은 따로 확인합니다.

한의학이 보는 뭉침과 비어 있음

한의학은 근종을 아랫배의 피와 기운이 제때 돌지 못하고 한자리에 뭉쳐 머문 모습으로 봅니다. 뭉친 것이 오래 머물면 덩어리가 되고, 그 덩어리가 다시 흐름을 막아 생리 때 덩어리와 통증이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사상의학 문헌은 근종을 기운이 몰리거나 피가 머문 모습으로 나누어 보면서도, 덩어리를 세게 깨뜨리는 약은 피가 모자란 몸이 견디지 못해 계속 쓸 수 없다고 경계합니다. 생리 전 통증이 심하면 자궁내막증이 함께 있는지 살피라고도 합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한의학이 근종을 볼 때 함께 살피는 몸의 모습입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관점은 근종의 원인을 설명하는 서양의학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같은 근종을 가진 사람이 왜 서로 다른 불편을 겪는지 읽는 또 하나의 눈입니다.

뭉쳐 머문 흐름을 봅니다.

아랫배가 단단하고 누르면 싫으며 검붉은 덩어리와 찌르는 통증이 있다면 흐름이 한자리에 머문 쪽으로 봅니다.

빠져나간 피를 봅니다.

출혈이 많아 얼굴과 손톱이 창백하고 어지럽다면 덩어리보다 비어 있는 바탕을 먼저 채워야 한다고 봅니다.

차가움을 봅니다.

아랫배와 손발이 차고 냉이 많으며 따뜻하면 편해진다면 차가움이 흐름을 더디게 만든다고 봅니다.

몰린 긴장을 봅니다.

마음이 쓰이는 달에 통증과 덩어리가 심해지고 가슴이 답답하다면 긴장이 기운의 흐름을 붙잡는다고 봅니다.

먹는 것을 봅니다.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과 술이 잦다면 아랫배에 눅눅함이 쌓인다고 보아 통곡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함께 권합니다.

견디는 힘을 봅니다.

출혈과 빈혈이 깊을수록 몸이 견딜 수 있는 만큼만 풀고, 채우는 쪽을 앞세워 진료의 세기를 정합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면 한방 진료보다 응급실과 산부인과가 먼저입니다. 맨 위 세 항목은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 한 시간에 패드가 흠뻑 젖는 출혈이 두 시간 넘게 이어지거나,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거나 숨이 몹시 찰 때 —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 갑자기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열이나 구토가 함께 올 때 — 근종이 꼬였거나 안쪽이 상했을 수 있고 다른 응급 질환과 구별해야 하니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 임신 중에 아랫배 통증과 출혈, 규칙적인 배 뭉침이 생길 때 — 밤이라도 다니는 분만 병원이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 몇 달 사이 근종이 눈에 띄게 커지거나, 폐경 뒤에 커지거나 피가 비칠 때 — 다른 혹과 구별하기 위해 산부인과 검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 생리 양이 많아 빈혈이 생겼거나 생리가 일주일 넘게 이어질 때 — 산부인과에서 빈혈 수치와 출혈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를 상의하십시오.
  •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밤에 자주 깨고, 변비와 아랫배 압박이 심해질 때 — 근종이 방광이나 장을 누르는지 확인하십시오. 소변이 전혀 안 나오면 응급실로 가십시오.
  • 임신을 계획하는데 근종이 안쪽 공간 가까이 있다고 들었을 때 — 임신 시도 전에 산부인과나 난임 전문의와 순서를 먼저 정하십시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자궁근종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아래를 챙겨 오시면 첫 진료에서 위치와 시기를 바로 가르고, 산부인과 치료와 맞물리는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 초음파 결과지 — 근종의 위치(안쪽·근육벽 안·바깥쪽), 크기, 개수가 적힌 결과지와 이전 결과지가 있으면 함께 가져오십시오.
  • 빈혈 수치 — 최근 혈색소와 페리틴 결과, 철분제를 드신다면 이름과 시작한 날을 알려 주십시오.
  • 생리 기록 — 최근 석 달의 생리 기간, 가장 많은 날 몇 시간마다 패드를 갈았는지, 덩어리의 크기를 적어 주십시오.
  • 드시는 약 — 호르몬제, 자궁내장치, 지혈제, 진통제, 혈액을 묽게 하는 약과 영양제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 임신·출산·수유 경과 — 출산 방법과 날짜, 임신 중 근종에 대해 들은 이야기, 수유 기간과 단유한 날, 지금의 임신 계획을 알려 주십시오.
  • 산부인과의 계획 — 지켜보기, 약, 시술, 수술 가운데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다음 초음파와 수술 예정일이 있다면 적어 주십시오.

자궁근종 원인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근종을 진단받은 뒤로 아랫배 쪽에 살이 붙은 것 같아요. 근종이 체중을 늘리기도 하나요?

근종 자체의 무게는 대부분 크지 않아 체중계 숫자를 크게 바꾸지는 않지만, 큰 근종은 아랫배를 나와 보이게 합니다. 체중이 함께 늘었다면 빈혈로 덜 움직이게 된 생활이나 다른 원인을 함께 살핍니다.

임신 중에 근종이 커졌다고 들었는데, 출산하고 나면 원래 크기로 돌아오나요?

출산 뒤 몇 달에 걸쳐 근종이 임신 전 크기로 돌아오거나 더 작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산후 검진이나 단유 뒤 초음파로 실제 크기를 다시 확인하세요.

제왕절개를 하면서 근종도 같이 떼어 달라고 해도 되나요?

제왕절개 중의 근종 제거는 출혈 위험 때문에 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며, 바깥쪽에 매달린 작은 근종이 아니면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만 전에 담당 의사와 미리 상의하세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종이 덜 생긴다는데, 이미 생긴 근종에도 도움이 되나요?

운동이 많은 여성에게 근종이 적었다는 연구는 주로 새로 생기는 것과 관련이 있었고, 이미 있는 근종을 줄인다는 근거는 아닙니다. 그래도 체중과 빈혈 회복, 기분에 도움이 되니 가볍게라도 이어 가세요.

근거와 검토 정보

자궁근종 원인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06

  1. 근거 01 코호트 연구 유병률 · 연령 · 증상 없는 근종

    자궁근종 누적 발생률 — 초음파 선별 연구

    Baird DD, Dunson DB, Hill MC, Cousins D, Schectman JM. High cumulative incidence of uterine leiomyoma in black and white women: ultrasound evidence. Am J Obstet Gynecol. 2003;188(1):100-107. PMID 1254820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35~49세 여성 1,364명을 증상과 상관없이 초음파로 선별했다. 이전 진단이 없던 폐경 전 여성의 절반가량에서 근종이 보였고, 50세까지의 누적 발생률은 흑인 여성 80% 이상, 백인 여성 70% 가까이로 추정됐다. 대부분의 여성이 폐경 전에 근종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2. 근거 02 단면 연구 생활 요인 · 운동

    신체 활동과 자궁근종 발생 — 초음파 선별 연구

    Baird DD, Dunson DB, Hill MC, Cousins D, Schectman JM. Association of physical activity with development of uterine leiomyoma. Am J Epidemiol. 2007;165(2):157-163. PMID 1709061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초음파로 근종 여부를 확인한 35~49세 여성 1,189명에서 신체 활동이 가장 많은 군(주 7시간 이상)은 가장 적은 군보다 근종이 있을 가능성이 낮았다(오즈비 0.6). 활동은 이미 있는 근종의 성장보다 새로 생기는 것과 더 관련됐다. 관찰 연구라 인과를 단정할 수는 없다.

  3. 근거 03 종설 원인 · 증상 · 치료 선택지

    자궁근종 — 병태생리·임상 종설

    Stewart EA, Laughlin-Tommaso SK, Catherino WH, Lalitkumar S, Gupta D, Vollenhoven B. Uterine fibroids. Nat Rev Dis Primers. 2016;2:16043. PMID 2733525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근종은 자궁 평활근에서 생긴 양성 종양으로 크기·위치·증상이 사람마다 크게 다르고, 전체 자궁적출의 3분의 1에서 절반의 원인이 된다고 정리했다. 치료 결정을 뒷받침할 고품질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는 점도 밝혔다.

  4. 근거 04 메타분석 임신 중 · 조산 · 제왕절개

    임신 중 근종과 조산 위험 —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Pérez-Roncero GR, López-Baena MT, Ornat L, et al. Uterine fibroids and preterm birth risk: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Obstet Gynaecol Res. 2020;46(9):1711-1727. PMID 32633025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임신부 27만여 명을 포함한 18개 연구에서 초음파로 근종이 확인된 임신부는 37주 전 조산 위험이 약 1.4배였고, 태아 위치 이상·태반 조기박리·제왕절개도 더 많았다. 위험이 높아진다는 뜻이지 대부분이 그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5. 근거 05 임상진료지침 경과 관찰 · 약물 치료 · 시술 · 수술

    증상 있는 자궁근종의 관리 — 미국산부인과학회 진료지침 228호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Management of Symptomatic Uterine Leiomyomas: ACOG Practice Bulletin, Number 228. Obstet Gynecol. 2021;137(6):e100-e115. PMID 3401188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증상 있는 근종의 약물(호르몬 피임제, 레보노르게스트렐 자궁내장치, 트라넥삼산, 생식샘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작용제·길항제), 시술(자궁동맥색전술 등), 수술(근종절제술·자궁적출술) 선택지를 정리하고, 임신 계획과 자궁 보존 희망에 따라 고르도록 했다. 증상이 없으면 지켜보는 것도 선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