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원인 설명

친정엄마가 근종 때문에 자궁을 들어냈고 저도 서른다섯에 근종을 진단받았어요. 고등학생 딸에게도 이어질까 봐 걱정인데, 지금 미리 초음파를 받게 해야 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근종은 가족 안에서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10대에는 드물어서, 증상이 없는 고등학생 딸에게 미리 초음파를 받게 할 필요는 대개 없습니다. 생리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빈혈 신호가 보일 때 진료를 받게 하면 충분합니다.

상세 답변

근종은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 마흔 전후에 가장 많이 발견되고, 10대에서는 드뭅니다. 엄마와 할머니가 근종을 겪었다면 딸도 나중에 생길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지만, 지금 혹이 있는지 미리 찾는다고 막을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증상 없는 아이에게 검사를 반복하면 걱정만 커지기 쉽습니다.

대신 딸의 생리를 함께 지켜보세요. 한두 시간마다 패드를 갈 만큼 양이 많거나, 생리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거나, 얼굴이 창백하고 계단에서 숨이 차다면 그때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에서 빈혈과 출혈 원인을 확인하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딸에게 병명을 미리 붙이기보다 엄마와 딸이 생리 달력과 컨디션을 함께 적는 습관부터 권합니다. 아이에게는 꼭 필요할 때만 짧게, 지나치지 않은 범위에서 진료합니다.

자궁근종,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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