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효과 의문

근종 크기는 반년 전과 그대로라는데, 생리 때 덜 지치고 패드를 가는 횟수도 줄었어요. 크기가 안 변했어도 나아졌다고 볼 수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네, 근종 진료에서 중요한 것은 초음파의 숫자보다 출혈량과 빈혈, 통증, 눌리는 불편처럼 생활에서 느끼는 증상이어서, 크기가 그대로여도 증상이 가벼워졌다면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크기는 산부인과에서 계속 확인합니다.

상세 답변

증상이 있는 근종의 치료 목표는 대부분 혹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출혈과 빈혈, 통증, 방광과 장이 눌리는 불편을 줄여 일상을 되찾는 것입니다. 국제 진료지침도 증상과 임신 계획에 따라 치료를 고르도록 하고, 증상이 없다면 지켜보는 것을 정당한 선택으로 둡니다.

나아졌는지를 볼 때는 한 생리에 쓰는 패드 수와 가장 많은 날 몇 시간마다 갈았는지, 혈색소 수치, 생리 뒤 회복에 걸리는 날을 적어 두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크기가 그대로라도 빈혈 수치가 회복된다면 몸이 버티는 힘이 달라진 것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근종의 크기를 바꾸겠다는 약속을 드리지 않습니다. 사상의학 문헌도 덩어리를 세게 깨뜨리는 약은 몸이 견디지 못해 오래 쓸 수 없다고 경계합니다. 그래서 뭉친 흐름은 부드럽게 풀고 빠져나간 피와 기운을 채워, 생리를 덜 힘들게 지나도록 돕는 쪽을 맡습니다.

자궁근종,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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