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기능저하 자주 묻는 질문
월경은 이어지지만 남은 난포의 양이 나이보다 빨리 줄어 AMH가 낮게 나오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첫째는 금방 생겼는데, 둘째를 준비하며 검사해 보니 AMH가 1점대라고 해요. 그 몇 년 사이 제 난소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A. 대개 특별한 병이 생겼다기보다 나이가 들며 남은 난포가 자연스럽게 줄어든 결과이고, 첫째 때도 검사를 했다면 그때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흔한 흐름입니다.
상세 보기 →Q AMH가 남아 있는 난자 수를 보여 준다던데, 숫자가 낮으면 난자의 질도 그만큼 나쁘다는 뜻인가요?
A. AMH는 남은 난포의 양을 짐작하게 하는 숫자일 뿐 난자 하나하나의 질은 알려 주지 않으며, 난자의 질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것은 숫자보다 나이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인터넷에서 한약을 먹고 AMH가 올랐다는 후기를 봤어요. 숫자가 오르면 그만큼 임신이 쉬워진다는 뜻인가요?
A. 숫자가 조금 오르내리는 일은 검사마다 흔하고, 그 변화가 곧 임신 가능성의 변화라는 근거는 없어 동제당은 AMH 숫자를 치료의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상세 보기 →Q 침을 맞으면 난소로 가는 혈류가 좋아진다고 들었어요. 시험관 채취 전에 몇 달 맞아 두면 채취되는 난자 수가 달라질까요?
A. 난소기능저하 여성에서 침을 더한 쪽의 채취 난자 수가 조금 많았다는 메타분석은 있지만 연구의 질이 낮거나 중간이라, 몇 개가 늘 거라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주변에서는 AMH가 0점대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시험관부터 하라고 해요. 숫자 하나만 보고 순서를 정해도 되는 건가요?
A. 숫자 하나보다 나이와 임신을 기다린 기간, 나팔관과 남편 검사 결과가 순서를 정하는 데 더 중요하므로, 산부인과에서 전체 검사를 보고 함께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상세 보기 →Q 1년 사이 AMH가 0.3이 더 떨어졌어요. 이 속도로 가면 몇 년 뒤에는 0이 되어 버리는 건가요?
A. AMH는 나이가 들며 해마다 조금씩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고 그 속도도 일정한 직선이 아니어서, 두 번의 숫자로 몇 년 뒤를 계산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피임약을 몇 년 먹다가 끊고 그 달에 바로 AMH 검사를 했어요. 피임약 때문에 수치가 낮게 나왔을 수도 있나요?
A. 피임약을 먹는 동안에는 AMH와 동난포 수가 실제보다 낮게 재지는 경향이 있어 끊은 직후의 숫자가 낮게 나왔을 수 있으니, 그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말고 몇 달 뒤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상세 보기 →Q 난임병원에서 시험관 전에 남성호르몬 젤을 몇 주 바르자고 해요. 그 기간에 한약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A. 같이 쓰는 경우가 많지만, 시술 병원이 처방한 전처치는 그대로 따르고 한약은 그 일정과 약 이름을 확인한 뒤 시간 간격을 두어 함께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1)
# 동반 질환 (2)
Q 유방암 가족력이 있어 유전자 검사를 했더니 BRCA 변이가 있대요. 이것도 난소 예비력과 관계가 있나요?
A. 관계가 있을 수 있는데, 여러 나라 자료를 모은 분석에서 BRCA 변이, 특히 BRCA1 변이가 있는 젊은 여성의 AMH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낮았습니다.
상세 보기 →Q 유방암 진단을 받고 곧 항암 치료를 시작해요. 아이를 꼭 갖고 싶은데, 치료 전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A. 항암 치료 전에 난임·가임력 보존 전문의 상담을 먼저 받으세요. 난자나 배아를 얼려 두는 것은 표준적인 방법이고, 치료가 시작되기 전이어야 선택지가 가장 넓습니다.
상세 보기 →# 음식 / 유발 요인 (2)
Q 회식 자리가 많아 한 번 마시면 많이 마시는 편이었어요. 그렇게 몰아서 마시는 술도 난소에 영향을 주나요?
A. 젊은 여성 1,600여 명을 본 연구에서 일주일에 두 번 넘게 폭음한 여성의 AMH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6% 낮았으니, 임신을 준비한다면 몰아 마시는 습관부터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아이를 재우다 같이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밀린 일을 해요. 이렇게 쪼개 자는 잠도 난소 쪽에 영향이 있을까요?
A. 쪼개 자는 잠이 AMH를 낮춘다는 직접 근거는 아직 부족하지만, 잠은 월경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리듬과 맞물려 있어 임신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밤잠을 한 덩어리로 지키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결과지를 받은 뒤로 매일 밤 아이 재우고 「난소 나이」만 검색하고 있어요. 이 불안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A. 숫자를 받은 뒤의 불안은 아주 흔하고 당연한 반응이며, 검색을 멈추기 어렵다면 확인할 것을 세 가지로 정해 두고 나머지는 진료실에서 묻기로 미뤄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세 보기 →Q 아랫배가 늘 차가운 편이라 전기 찜질기를 하루 종일 대고 있어요. 이렇게 오래 해도 괜찮을까요?
A.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좋지만 하루 종일 한자리에 열을 대면 저온 화상과 피부 변색이 생길 수 있어, 20~30분씩 나눠 하고 옷과 생활로 온기를 지키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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