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진단을 받고 곧 항암 치료를 시작해요. 아이를 꼭 갖고 싶은데, 치료 전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항암 치료 전에 난임·가임력 보존 전문의 상담을 먼저 받으세요. 난자나 배아를 얼려 두는 것은 표준적인 방법이고, 치료가 시작되기 전이어야 선택지가 가장 넓습니다.
상세 답변
미국임상종양학회 지침은 가임기에 암 치료를 받는 여성에게 치료로 생길 수 있는 난임 가능성을 가능한 한 일찍 알리고, 원하면 생식 전문의에게 바로 의뢰하라고 권합니다. 난자와 배아 동결은 표준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난소 기능을 눌러 두는 주사는 증명된 보존 방법을 대신하지 않는다고 정리했습니다.
암 치료 일정은 늦출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진단을 받은 주에 주치의에게 가임력 보존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암 치료 중과 직후에는 한약을 새로 시작하지 않고, 종양 치료 의료진과 먼저 상의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 시기에 한약으로 난소를 지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치료가 끝나고 주치의가 허락한 뒤, 지친 몸의 회복과 잠, 월경이 돌아오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다음 임신 계획을 산부인과와 나란히 세우도록 돕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첫째는 금방 생겼는데, 둘째를 준비하며 검사해 보니 AMH가 1점대라고 해요. 그 몇 년 사이 제 난소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원인 설명
- Q
AMH가 남아 있는 난자 수를 보여 준다던데, 숫자가 낮으면 난자의 질도 그만큼 나쁘다는 뜻인가요?
#원인 설명
- Q
인터넷에서 한약을 먹고 AMH가 올랐다는 후기를 봤어요. 숫자가 오르면 그만큼 임신이 쉬워진다는 뜻인가요?
#효과 의문
- Q
침을 맞으면 난소로 가는 혈류가 좋아진다고 들었어요. 시험관 채취 전에 몇 달 맞아 두면 채취되는 난자 수가 달라질까요?
#효과 의문
- Q
회식 자리가 많아 한 번 마시면 많이 마시는 편이었어요. 그렇게 몰아서 마시는 술도 난소에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