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회식 자리가 많아 한 번 마시면 많이 마시는 편이었어요. 그렇게 몰아서 마시는 술도 난소에 영향을 주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젊은 여성 1,600여 명을 본 연구에서 일주일에 두 번 넘게 폭음한 여성의 AMH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6% 낮았으니, 임신을 준비한다면 몰아 마시는 습관부터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스물셋에서 서른넷 여성 1,654명의 생활과 AMH를 함께 본 연구에서, 지난 1년 사이 한 번에 많이 마시는 날이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이던 여성은 술을 마셔도 폭음은 하지 않던 여성보다 AMH가 26% 낮았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다른 음주 습관은 AMH와 뚜렷한 관계가 없었습니다. 한 시점의 조사라 술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신을 준비하는 몸에 폭음이 득이 될 이유는 없습니다.

임신을 시도하는 주기에는 술 자체를 쉬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신 사실을 알기 전 몇 주 동안에도 아기는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식에서 잔을 거절하기 어렵다면 처음부터 무알코올 음료를 정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지나친 술을 몸 안에 열과 습을 쌓아 아래쪽의 바탕을 마르게 하는 것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술을 줄이는 몇 주 동안 잠과 소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기록하고, 몸이 무겁고 붓는 쪽이라면 그 무게를 덜어 주는 방향으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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