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치료 단계 안내

AMH 숫자 하나만 들고 왔는데, 한의원에서는 그 숫자 말고 무엇을 보고 치료 방향을 정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동제당은 AMH를 출발점으로 삼되 치료 방향은 월경의 주기와 양, 잠과 소화, 손발과 아랫배의 냉기, 피로의 정도처럼 몸에서 확인되는 모습으로 정합니다.

상세 답변

숫자는 남은 난포의 양을 알려 주지만, 그 난포를 매달 길러 내는 몸의 상태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같은 0.8이라도 잠을 잘 자고 월경이 고른 분과, 새벽마다 깨고 월경이 짧아지며 늘 지친 분은 돕는 방향이 다릅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는 최근 석 달의 월경 기록, 잠자리에 드는 시각과 깨는 횟수, 끼니와 소화, 냉기와 땀, 드시는 약과 영양제를 함께 봅니다.

산부인과 결과지가 있다면 AMH와 함께 받은 FSH, 동난포 수, 갑상선 수치, 남편의 정액 검사도 가져와 주세요. 혹시 빠진 검사가 있으면 그것부터 산부인과에서 받도록 안내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이렇게 모은 모습을 바탕으로 동제당은 아래쪽의 바탕이 지친 쪽, 걱정이 맺혀 잠이 얕은 쪽, 몸이 차고 소화가 더딘 쪽 가운데 어디가 앞에 서 있는지 정하고 그에 맞춰 한약과 침을 고릅니다. 그리고 석 달 동안 같은 기준으로 기록해 계속할지 함께 정합니다.

난소기능저하,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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