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약 병용 / 상호작용

피임약을 몇 년 먹다가 끊고 그 달에 바로 AMH 검사를 했어요. 피임약 때문에 수치가 낮게 나왔을 수도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피임약을 먹는 동안에는 AMH와 동난포 수가 실제보다 낮게 재지는 경향이 있어 끊은 직후의 숫자가 낮게 나왔을 수 있으니, 그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말고 몇 달 뒤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상세 답변

덴마크에서 생식력 상담을 받은 여성 887명을 본 연구에서, 피임약을 먹던 여성은 나이를 맞춰 비교해도 AMH가 19%, 동난포 수가 18% 낮았고 난소 부피는 절반 가까이 작았습니다. 이후 연구에서도 먹는 피임약을 쓰는 여성의 AMH가 30% 남짓 낮게 측정됐습니다. 피임약이 난포를 없앤 것이 아니라 난포가 자라는 단계를 잠시 눌러 두어 숫자가 덜 나온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피임약을 끊고 곧바로 잰 AMH가 낮게 나왔다면, 월경이 두세 번 돌아온 뒤 같은 기관에서 다시 재 보는 것을 산부인과와 상의해 보세요. 그동안 임신 시도를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오래 눌려 있던 주기가 다시 제 리듬을 찾는 시간을 몸이 깨어나는 과정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피임약을 끊은 뒤 첫 몇 주기의 월경 양과 주기, 배란 무렵 몸의 변화를 함께 기록해, 숫자보다 주기가 돌아오는 모습을 먼저 확인합니다.

난소기능저하,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