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AMH가 0.3이 더 떨어졌어요. 이 속도로 가면 몇 년 뒤에는 0이 되어 버리는 건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AMH는 나이가 들며 해마다 조금씩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고 그 속도도 일정한 직선이 아니어서, 두 번의 숫자로 몇 년 뒤를 계산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세 답변
1만 7천여 명의 나이별 AMH를 정리한 자료에서 중앙값은 서른다섯까지 해마다 0.2ng/mL 남짓, 그 뒤로는 0.1ng/mL 남짓 내려갔습니다. 1년에 0.3이 줄었다면 이 평균보다 조금 빠를 수 있지만, 검사 기관과 측정 방식이 달랐거나 한쪽 검사 때 피임약을 먹고 있었다면 그 차이만으로도 이 정도는 흔들립니다.
숫자가 0에 가까워진다고 월경이 곧 멈추는 것도 아닙니다. 월경이 규칙적으로 이어지는 동안은 매달 배란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마흔이 되기 전에 월경이 넉 달 넘게 멈추면 조기폐경을 확인해야 하니 산부인과에 가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내려가는 숫자를 쫓기보다, 월경의 주기와 양, 배란 무렵 몸의 신호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같은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그 흐름이 흔들리는 쪽이면 산부인과와 시술 상담을 서두르도록 말씀드리고, 그 사이 몸의 바탕을 돕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첫째는 금방 생겼는데, 둘째를 준비하며 검사해 보니 AMH가 1점대라고 해요. 그 몇 년 사이 제 난소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원인 설명
- Q
AMH가 남아 있는 난자 수를 보여 준다던데, 숫자가 낮으면 난자의 질도 그만큼 나쁘다는 뜻인가요?
#원인 설명
- Q
인터넷에서 한약을 먹고 AMH가 올랐다는 후기를 봤어요. 숫자가 오르면 그만큼 임신이 쉬워진다는 뜻인가요?
#효과 의문
- Q
침을 맞으면 난소로 가는 혈류가 좋아진다고 들었어요. 시험관 채취 전에 몇 달 맞아 두면 채취되는 난자 수가 달라질까요?
#효과 의문
- Q
회식 자리가 많아 한 번 마시면 많이 마시는 편이었어요. 그렇게 몰아서 마시는 술도 난소에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