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이 있는데 요즘 허리 아래쪽과 엉덩이, 다리 뒤가 묵직하게 당겨요. 근종이 신경을 눌러서 그럴 수도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뒤쪽으로 크게 자란 근종이 골반 안의 신경이나 장을 눌러 허리 아래와 다리 뒤가 묵직해지는 일이 드물게 있지만, 허리 디스크처럼 다른 원인이 더 흔해서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자궁 뒤쪽으로 자란 큰 근종은 골반 뒤의 신경과 곧창자를 눌러 허리 아래가 뻐근하거나, 변을 볼 때 불편하거나, 다리 뒤가 당기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은 허리 디스크나 엉덩이 근육의 문제에서 훨씬 흔하게 생깁니다.
근종의 위치가 뒤쪽이고 크기가 크며 생리 때 더 심해진다면 근종 쪽을, 오래 앉아 있을 때나 허리를 숙일 때 더 심하고 다리 저림이 있다면 허리 쪽을 먼저 생각합니다.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을 보기 어려워지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근종의 압박과 허리·골반의 근육 문제를 나누어 봅니다. 허리와 골반 주변의 굳은 근육에는 침과 뜸을, 아랫배의 무거운 흐름에는 한약을 쓰며, 근종의 크기와 위치는 산부인과 결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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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1년 만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3cm 근종이 있다고 들었어요. 임신 중에 초음파를 그렇게 자주 봤는데, 그때는 없다가 출산 뒤에 새로 생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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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친정엄마가 근종 때문에 자궁을 들어냈고 저도 서른다섯에 근종을 진단받았어요. 고등학생 딸에게도 이어질까 봐 걱정인데, 지금 미리 초음파를 받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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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근종이 세 개 있다는데 두 개는 2년째 그대로이고 하나만 조금씩 커진대요. 같은 자궁 안에 있는데 왜 자라는 속도가 이렇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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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근종 크기는 반년 전과 그대로라는데, 생리 때 덜 지치고 패드를 가는 횟수도 줄었어요. 크기가 안 변했어도 나아졌다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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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근종이 커서 바지 허리가 끼고 임신한 것처럼 아랫배가 나와 보여요. 한의원 진료를 받으면 배가 들어가기도 하나요?
#효과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