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낳고 생긴 요실금이 아직 조금 남아 있는데 둘째를 계획하고 있어요. 둘째를 낳으면 더 심해지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출산 횟수가 늘수록 요실금이 오래 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어, 둘째를 갖기 전에 지금 남은 새는 증상을 줄이고 골반바닥의 힘을 미리 길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출산 뒤 12년을 따라간 연구에서 첫 출산 나이가 많을수록, 출산 횟수가 많을수록, 과체중일수록 요실금이 오래 남았습니다. 또 임신 중에 요실금이 있던 여성은 출산 뒤에도 요실금이 생길 가능성이 크게 높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반대로 임신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골반바닥 운동을 한 여성은 임신 후반과 출산 몇 달 뒤 요실금이 줄었다는 코크란 분석도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를 계획한다면 지금 남은 증상을 산부인과에서 한 번 확인하고, 임신 전과 임신 초기부터 골반바닥 운동을 이어 가세요. 둘째 출산 방법은 요실금 하나만으로 정하지 않고 산부인과 의사와 엄마의 상황 전체를 보고 의논합니다. 체중이 많이 늘었다면 수유가 끝난 뒤 천천히 돌려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 몸의 바탕을 중요하게 봅니다. 동제당은 첫째 출산 뒤 남은 처짐과 피로를 먼저 돌보고, 월경과 잠, 기운을 함께 살펴 둘째를 맞을 몸을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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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았는데도 재채기를 하면 소변이 찔끔 새요. 자연분만을 해야 생기는 줄 알았는데 왜 저한테도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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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바닥에서 일어설 때나 유모차를 접을 때마다 소변이 새요. 출산 전에는 무거운 걸 들어도 괜찮았는데, 출산 때 몸 안에서 무엇이 달라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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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골반바닥 운동을 배웠는데 아기 보느라 백일쯤 되니 흐지부지됐어요. 하루에 몇 분씩 틈틈이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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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마사지나 골반 교정을 받으면 벌어진 골반이 닫혀서 소변 새는 것도 좋아진다고 들었어요.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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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한다고 미역국, 호박즙, 붓기 빼는 차를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는데 그 뒤로 화장실이 더 급하고 새는 것 같아요. 먹는 게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