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생활 관리

아기가 울면 화장실 가는 걸 미루고 먼저 달려가다 보니 소변을 몇 시간씩 참는 날이 많아요. 이렇게 참는 버릇도 새는 것과 관계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소변을 오래 참아 방광이 가득 찬 상태에서 아기를 안거나 기침하면 새기 쉬워지므로, 수유를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을 먼저 다녀오는 식으로 일정한 간격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방광이 가득 찰수록 같은 기침에도 새는 양이 많아집니다. 반대로 새는 게 무서워 조금만 마려워도 화장실에 가는 버릇은 방광이 담을 수 있는 양을 줄여 급한 느낌을 키웁니다. 육아 중에는 두 극단을 오가기 쉬운데, 둘 다 새는 소변을 늘립니다.

수유나 낮잠 재우기처럼 한자리에 오래 있게 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이 가장 지키기 쉽습니다. 소변을 볼 때는 서두르지 말고 끝까지 편하게 비우고, 힘을 주어 짜내지 않습니다. 급해서 참기 어려운 느낌이 자주 들고 낮에 열 번 넘게 화장실에 간다면 과민성 방광이 함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아래를 다스리는 기운이 지치면 담아 두는 힘과 붙드는 힘이 함께 약해진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엄마의 하루 일과를 함께 들여다보고, 지킬 수 있는 화장실 간격을 정하는 데서 생활 관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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