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가능성 / 현실성

첫째 때 손목 때문에 몇 달을 고생했는데 둘째를 가졌어요. 이번에는 미리 막을 수 있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완전히 막는다고 약속할 수는 없지만, 출산 전부터 엄지를 덜 쓰는 안기와 수유 자세를 익히고 들어 올리는 일을 나눌 준비를 해 두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첫 아이를 키우며 엄지 쪽 손목 건초염을 겪은 엄마들을 인터뷰한 연구에서는 많은 엄마가 임신 중이나 출산 뒤에 이 통증에 대해 아무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고, 연구자들은 출산 전후의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자료에서는 서른 살 이상, 쌍둥이 임신, 제왕절개 출산이 위험을 높였습니다.

출산 전에 수유 쿠션과 허리 높이 기저귀 갈이대, 아기띠를 준비하고, 팔뚝으로 아기를 떠받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 두세요. 첫째가 안아 달라고 할 때는 바닥에 앉아 무릎에 앉히는 방법으로 바꾸고, 들어 올리는 일은 가족과 나누세요. 첫째 때 아팠던 쪽 손목에 다시 찌릿한 느낌이 오면 몇 주 참지 말고 그때 바로 자세를 바꾸고 진료를 받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다음 출산을 앞두고 엄마의 바탕을 미리 살피는 일을 중요하게 봅니다. 동제당은 임신 중에는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먼저 가리고, 출산 뒤에는 이른 시기에 손목과 몸의 회복을 함께 봅니다.

산후 손목 통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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