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아기 이유식과 첫째가 남긴 밥을 버리기 아까워 제가 다 먹고, 정작 제 끼니는 서서 대충 때워요. 이런 것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가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아이가 남긴 음식과 서서 때우는 끼니는 먹은 양이 기억에 잘 남지 않아, 하루 전체로 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는 흔한 이유가 됩니다. 엄마 몫의 끼니를 따로 앉아서 챙기는 것부터 바꿔 보십시오.

상세 답변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하루에는 제대로 된 끼니가 빠지고 그 자리를 남은 음식과 간식이 채우는 일이 흔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배는 덜 부른데 하루 전체 양은 늘고, 단백질과 채소는 모자라기 쉽습니다. 끼니가 불규칙하면 저녁이나 밤에 허기가 몰려 한꺼번에 먹게 되는 것도 같은 고리입니다.

남은 음식은 바로 치우거나 다음 끼니 반찬으로 돌리고, 엄마 몫의 끼니는 작은 접시에라도 따로 담아 앉아서 드십시오. 한 끼에 단백질 반찬 하나와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을 나중에 먹으면 허기가 덜하고, 아이가 남긴 것에 손이 덜 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때를 놓쳐 허겁지겁 먹거나 서서 먹는 습관이 소화하는 힘을 지치게 해, 먹은 것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고이기 쉽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엇을 덜 먹을지보다 언제 어떻게 먹을지를 먼저 바로잡아, 속이 편해지고 허기가 덜 흔들리게 돕습니다.

산후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