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염 치료 중인데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다시 해도 되나요? 약을 다 먹으면 바로 괜찮은 건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부부관계는 내 약을 끝까지 먹고 증상이 가라앉았으며 상대도 치료를 마친 뒤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고, 그 전에는 쉬는 것이 재감염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상세 답변
골반염 치료 지침은 본인과 상대 모두 치료를 마치고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성관계를 피하도록 권합니다. 상대가 치료받기 전에 관계를 가지면 다시 옮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고, 염증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관계 자체가 통증을 키우기도 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 다시 시작할 때 깊은 곳이 아프다면 무리하지 말고 그 사실을 다음 진료 때 알려 주세요. 새로운 상대가 생기거나 상대의 감염 여부를 모를 때는 콘돔을 쓰는 것이 골반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부부관계 이야기는 꺼내기 어렵지만 회복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동제당은 관계 때의 통증과 그 뒤의 묵직함을 아랫배 회복의 기록으로 함께 살핍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냉 검사에서 클라미디아가 나왔고 아랫배를 누르니 아파서 골반염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질염이랑은 뭐가 다른 건가요?
#원인 설명
- Q
둘째를 낳고 피임 때문에 루프를 넣은 지 열흘쯤 됐는데 아랫배가 아프고 미열이 있어요. 루프 때문에 골반염이 생긴 걸까요?
#원인 설명
- Q
항생제를 2주나 먹으면 위가 쓰리고 몸이 축날 것 같아요. 한약으로 염증을 다스리면서 항생제는 안 먹을 수 없을까요?
#효과 의문
- Q
몇 년 전에 골반염을 앓았는데 요즘 아이를 갖고 싶어요. 그때 나팔관이 상했을까 봐 걱정인데 한약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산부인과에서 남편도 같이 치료받아야 한다는데, 남편은 아무 증상이 없다며 왜 자기가 약을 먹어야 하냐고 해요. 꼭 같이 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