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산부인과에서 남편도 같이 치료받아야 한다는데, 남편은 아무 증상이 없다며 왜 자기가 약을 먹어야 하냐고 해요. 꼭 같이 해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골반염의 흔한 원인균은 남성에게 증상 없이 머무는 경우가 많아, 상대가 치료받지 않으면 내가 다 나은 뒤 다시 옮아 골반염이 되풀이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어도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상세 답변

임균이나 클라미디아 감염을 진단받은 사람의 상대에게 약을 빠르게 전해 함께 치료하게 한 무작위 시험에서, 치료 뒤 다시 감염되거나 남아 있던 비율이 일반 안내만 한 무리 13%보다 낮은 10%였습니다. 미국 가정의학회지 종설도 골반염 치료에서 상대의 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내기가 가장 어렵다는 분이 많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다시 옮지 않게 둘 다 치료하라고 했다」는 의사의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사람 모두 치료를 마칠 때까지는 부부관계를 쉬세요. 남편은 비뇨의학과나 같은 산부인과에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골반염을 겪으면 몸만큼 마음도 다칩니다. 동제당은 치료를 마친 뒤 찾아오시는 분께 서운함이나 자책으로 잠을 설치는지까지 여쭙고, 몸의 회복과 함께 살핍니다.

골반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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