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염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집에 오니 두 아이를 혼자 봐야 해요. 아이를 안고 업어도 괜찮은지, 얼마나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퇴원 뒤에는 남은 약을 끝까지 먹으면서 열과 통증이 다시 오르지 않는지 지켜보는 것이 먼저이고, 아이를 안는 일은 통증이 허락하는 만큼 줄여 가며 하되 며칠은 도움을 받아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골반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와 외래로 치료한 경우를 비교한 대규모 무작위 시험에서,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골반염은 두 방법의 단기 회복과 3년 가까운 뒤의 임신율이 비슷했습니다. 어디서 치료했든 퇴원 뒤에도 약을 이어 먹고 나아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회복의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아랫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 무거운 장바구니, 오래 업기는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줄이세요. 가족이나 돌봄 서비스의 도움을 며칠이라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다시 나거나 통증이 점점 커지면 퇴원한 병원에 바로 연락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아이를 돌보느라 쉬지 못하는 엄마의 회복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 잠과 식사, 하루 활동량을 함께 정리하고, 지친 몸을 돕는 한약을 상황에 맞춰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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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검사에서 클라미디아가 나왔고 아랫배를 누르니 아파서 골반염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질염이랑은 뭐가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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