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에서 주사를 맞고 먹는 약을 받아 왔는데, 사흘 뒤에 꼭 다시 오라고 하네요. 약만 잘 먹으면 되지 왜 그렇게 빨리 다시 가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골반염 외래 치료는 사흘 안팎에 열과 통증, 진찰 소견이 나아지는지를 확인해 그대로 이어 갈지 입원 치료로 바꿀지 정하기 때문에, 증상이 좋아진 것 같아도 정한 날 재진을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골반염은 대부분 외래에서 주사 한 번과 먹는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외래 치료가 듣지 않거나 고름 주머니가 생긴 경우, 임신 중이거나 몸이 많이 아픈 경우에는 입원해 주사 항생제를 쓰도록 정리돼 있습니다. 첫 며칠의 반응이 그 갈림길입니다.
재진 전까지 체온과 통증 정도를 하루 두 번 적고, 약을 몇 번 먹었는지 표시해 가세요. 토해서 약을 못 먹었거나 열이 오히려 오른다면 재진 날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 첫 며칠 동안에는 한약을 더하지 않습니다. 재진에서 나아지고 있다는 확인을 받고 약을 끝까지 먹은 뒤, 남은 불편과 회복을 함께 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냉 검사에서 클라미디아가 나왔고 아랫배를 누르니 아파서 골반염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질염이랑은 뭐가 다른 건가요?
#원인 설명
- Q
둘째를 낳고 피임 때문에 루프를 넣은 지 열흘쯤 됐는데 아랫배가 아프고 미열이 있어요. 루프 때문에 골반염이 생긴 걸까요?
#원인 설명
- Q
항생제를 2주나 먹으면 위가 쓰리고 몸이 축날 것 같아요. 한약으로 염증을 다스리면서 항생제는 안 먹을 수 없을까요?
#효과 의문
- Q
몇 년 전에 골반염을 앓았는데 요즘 아이를 갖고 싶어요. 그때 나팔관이 상했을까 봐 걱정인데 한약으로 되돌릴 수 있나요?
#효과 의문
- Q
산부인과에서 남편도 같이 치료받아야 한다는데, 남편은 아무 증상이 없다며 왜 자기가 약을 먹어야 하냐고 해요. 꼭 같이 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