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진료 일정

평일에는 아빠만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어요. 밤에 우는 모습을 보는 건 저인데, 아빠 혼자 아이를 데려가도 진료가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7 검토

엄마가 본 밤의 모습을 짧게 적거나 우는 소리를 녹음해 아빠 편에 보내 주시면, 아빠와 아이만 오셔도 첫 진료를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궁금한 것은 메모로 받아 답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답변

밤울음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몇 시에 깨는지, 몇 분이나 우는지, 어떻게 하면 그치는지, 그날 낮과 저녁에 무엇이 있었는지입니다. 이것은 진료실에서 아이를 보는 것만으로는 알기 어려워, 밤을 지킨 사람의 기록이 진찰만큼 중요합니다.

1~2주 동안 달력에 깬 시각과 우는 시간, 달랜 방법, 열이나 콧물, 변의 변화를 한 줄씩 적어 아빠 편에 보내 주세요. 우는 소리를 짧게 녹음해 두시면 울음의 높낮이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진료 날 아빠가 아이 배와 귀, 피부를 함께 보여 주시면 되고, 엄마가 따로 궁금한 것은 메모로 적어 보내 주시면 진료에서 답을 정리해 드립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아이를 진찰할 때 맥보다 얼굴빛과 손발의 온기, 배와 혀, 땀과 변을 먼저 봅니다. 동제당은 이것을 진료실에서 보고, 밤의 모습은 가족의 기록으로 채워 두 가지를 맞춰 봅니다.

밤에 우는 아이(야제),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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