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입덧이 아직 남아 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약은 물론이고 물도 넘기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버텨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입덧과 감기가 겹쳐 하루 넘게 물을 거의 못 넘기거나 소변이 확 줄면 탈수가 올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 수액을 먼저 맞아야 합니다. 그 정도가 아니면 물을 한두 모금씩 자주, 차갑게 또는 미지근하게 편한 쪽으로 드세요.

상세 답변

감기로 코가 막히고 가래가 넘어가면 메스꺼움이 더 심해집니다. 열이 나면 몸의 물이 더 빠져나가 입덧만 있을 때보다 탈수가 빨리 옵니다. 얼음 조각, 이온 음료를 묽게 탄 물, 맑은 국물처럼 넘기기 쉬운 것으로 조금씩 채우세요.

해열제 한 알도 넘기기 어렵다면 억지로 삼키다 토하는 것보다 산부인과에 연락해 다른 방법을 상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입이 마르고 어지럽고 소변 색이 진하면 기다리지 마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입덧과 감기가 겹치면 속이 들뜬 데 바깥 기운까지 더해졌다고 봅니다. 이런 때는 약의 양을 늘리기보다 속을 가라앉히는 쪽을 먼저 돕고, 한 번에 마시는 양을 줄여 나눠 드시게 합니다.

임신 중 감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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