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예후 / 회복

감기가 좀 나아지나 싶더니 열흘째 다시 열이 오르고 누런 가래가 늘었어요. 임신 중인데 그냥 더 기다려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나아가던 감기가 다시 열이 오르고 누런 가래·코, 얼굴 통증, 귀 통증이 생기면 부비동염·중이염·폐렴 같은 2차 감염일 수 있어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임신 중에도 쓸 수 있는 치료가 있습니다.

상세 답변

보통 감기는 3~4일째가 가장 힘들고 1주 안팎에 가라앉습니다. 그런데 좋아지던 증상이 다시 나빠지거나, 열이 사흘 넘게 이어지거나, 기침과 함께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프면 바이러스 감기 위에 세균 감염이 얹혔을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임신 중이라 항생제를 피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지만, 2차 감염을 오래 두는 것이 엄마와 아기에게 더 부담입니다. 임신 중에 쓸 수 있는 항생제가 있으니 산부인과·내과에서 주수를 말하고 처방을 받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 진료는 이런 경우 치료를 붙잡지 않고 먼저 병원으로 보냅니다. 항생제 치료를 마친 뒤 남은 기침과 기운 빠짐, 떨어진 입맛을 추스르는 것이 한의원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임신 중 감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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