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예후 / 회복

작년에 아이와 둘이 저녁을 굶는 방법으로 3kg을 뺐는데, 석 달 만에 그대로 돌아왔어요. 그때 아이가 많이 배고파했는데, 혹시 아이 몸에 무리가 간 건 아닐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끼니를 굶겨 빼는 방법은 성장기 아이에게 맞지 않고, 다시 늘기 쉬울 뿐 아니라 몰래 먹거나 폭식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앞으로는 굶기지 않고 하루 리듬을 바꾸는 쪽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미국 소아과학회 임상 보고서는 청소년의 다이어트와 끼니 거르기가 비만을 막기보다 오히려 체중 증가와 섭식 문제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체중보다 건강한 생활에 초점을 두라고 권합니다. 그렇게 진행하는 비만 치료는 섭식 문제를 부르지 않는다는 근거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석 달의 굶기가 아이 몸에 큰 흔적을 남겼을 가능성은 낮지만, 그 뒤로 아이가 몰래 먹거나 한 번에 많이 먹는 일이 늘었는지는 살펴보세요. 이제는 세 끼를 정한 시각에 먹고, 저녁은 너무 늦지 않게, 간식은 정해 둔 양만 꺼내는 쪽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아이를 굶기는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배고픔을 참다 몰아 먹는 고리가 생긴 아이라면 속이 금방 허해지는지, 단것이 당기는 시각이 언제인지를 함께 보고, 세 끼가 제자리를 찾도록 소화와 잠을 돕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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