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생활 관리

저도 산후에 늘어난 살이 그대로라 저녁을 거르고 있어요. 아이와 같이 다이어트를 하면 서로 의지가 될 것 같은데, 엄마랑 아이가 함께 살을 빼는 게 좋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함께하는 것은 좋지만 「다이어트」라는 이름 대신 온 가족이 같은 시각에 같은 식탁에서 먹고 같이 걷는 방식이 좋고, 엄마가 끼니를 거르는 모습은 아이가 그대로 배우기 쉬워 엄마도 굶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상세 답변

미국 소아과학회는 가족이 체중 이야기나 몸매 평가를 줄이고, 다이어트 대신 함께 먹고 함께 움직이는 건강한 생활을 앞세우도록 권합니다. 부모가 자기 몸무게를 두고 하는 말과 행동도 아이가 자기 몸을 보는 눈에 영향을 줍니다. 가족 단위로 생활을 바꾼 프로그램이 아이 비만의 기본 치료로 쓰이는 이유입니다.

목표를 몸무게가 아니라 행동으로 정해 보세요. 「저녁 7시에 같이 먹기」, 「식사 뒤 20분 같이 걷기」, 「집에 단 음료 사 두지 않기」처럼 엄마와 아이가 똑같이 지킬 수 있는 약속이 좋습니다. 체중계 숫자는 엄마 혼자 보시고, 아이 몸무게는 석 달에 한 번 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 모아는 산후의 엄마와 자라는 아이를 한 흐름으로 봅니다. 엄마의 산후 체중은 수유 여부와 회복에 맞춰 따로 살피고, 아이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따로 돕되, 두 사람이 같은 식탁과 같은 산책을 나누도록 생활 약속을 함께 정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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