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아이가 천식이 있어서 뛰면 숨이 차다며 체육 시간을 피해요. 살 때문에 숨이 더 찬 건지, 이런 아이는 운동을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천식과 체중은 서로 숨을 더 차게 만들 수 있어 먼저 소아청소년과에서 천식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운동 전 쓰는 약을 정한 뒤, 걷기나 수영처럼 숨을 고를 수 있는 운동부터 늘려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천식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아이는 숨찬 경험 때문에 움직임을 피하고, 움직임이 줄면 체중이 늘어 다시 숨이 더 차는 고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운동 때만 숨이 찬지, 밤에 기침으로 깨는지, 흡입약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소아청소년과에서 함께 확인해야 운동 계획을 안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운동 전 쓰는 약이 정해지면, 처음에는 10분 걷기처럼 숨을 고를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리세요. 차고 건조한 날에는 실내 운동이 낫고, 수영처럼 습한 곳의 운동이 편한 아이도 많습니다. 운동 중 입술이 파래지거나 말을 잇지 못할 만큼 숨이 차면 바로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천식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숨길이 약하고 쉽게 지치는 아이, 가래가 잦고 몸이 무거운 아이를 나눠 숨과 기운을 돕는 쪽으로 함께하며, 흡입약은 처방한 곳의 지시대로 그대로 쓰시도록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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