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회청색 종이로 오린 자궁과 난소 둘레에 열두 개의 둥근 달 조각이 고리를 이루고, 처음 몇 개만 채워진 채 나머지는 빈 테두리로 남은 페이퍼크래프트 — 멈춘 달마다의 주기

무월경 치료 가이드

무월경 치료, 다른 진료과와 나누는 일과 동제당이 맡는 일

무월경 치료의 첫 질문은 「이번 달에 피가 나오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배란을 멈췄는가」입니다. 프로락틴이 높으면 약으로 낮추고, 갑상선은 갑상선 치료로, 40세 이전 난소 기능 저하는 호르몬 보충으로, 자궁 안 유착은 자궁경 시술로 다룹니다. 끼니와 잠, 스트레스로 뇌가 배란을 미룬 경우에는 에너지 부족과 생활의 부담을 바로잡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며, 동제당은 이 자리에서 채우거나 덜어 내는 진료로 몸이 스스로 다시 배란하도록 돕습니다.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먼저 기억할 3가지

핵심만 먼저 보면

  1. 1프로락틴·갑상선·뇌하수체·난소·자궁 안 원인은 각 진료과 치료가 먼저입니다.
  2. 2시상하부 무월경은 끼니·잠·스트레스를 바로잡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고 한방 진료가 그 자리를 함께 맡습니다.
  3. 3수유 중에는 생리를 부르지 않고, 둘째를 준비할 때는 배란 치료 일정에 맞춰 진료합니다.

같이 풀어갈 순서

무월경, 궁금한 지점을 실제 판단 순서로 풀어봅니다

  1. 1다른 진료과 치료다른 진료과 치료가 먼저이거나 함께인 경우
  2. 2한방 진료동제당 무월경 진료가 하는 일
  3. 3조건별 원칙수유·둘째 준비·딸에 따라 달라지는 것

원인별로 치료의 중심과 한의원의 자리

내 무월경은 어느 치료가 중심인가요

검사로 확인된 원인에 가까운 줄을 찾아 보세요. 원인이 둘 이상이면 각 줄의 치료가 함께 갑니다.

확인된 원인치료의 중심한의원의 자리
시상하부 무월경(검사 정상, 생활 부담)끼니·잠·스트레스 회복중심 — 채우고 풀기
다낭성난소증후군산부인과 관리·체중·내막 보호함께 — 쌓인 것 덜기
고프로락틴혈증·뇌하수체 혹내분비내과 약물 치료치료 뒤 회복
갑상선 이상갑상선 치료치료 뒤 회복
조기 난소 기능 부전산부인과 호르몬 보충남는 불편 돌보기
자궁 안 유착자궁경 시술시술 앞뒤 회복

최장혁 의료진이 먼저 짚어드리는 부분

산부인과에서는 약으로 생리를 나오게 하자는데, 한방 진료를 하면 그 약을 안 먹어도 되나요?

산부인과에서 주는 약은 오래 쌓인 내막을 정리해 주고,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몸이라면 뼈를 지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한방 진료를 이유로 그 약을 끊으시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두 진료는 맡는 자리가 다릅니다. 약은 지금 몸을 보호하고, 한방 진료는 그동안 몸이 스스로 다시 배란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쪽을 봅니다. 기록에서 약 없이도 배란 신호가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 산부인과와 약을 줄일지 상의하시면 됩니다. 두 곳의 진료 일정을 함께 적어 오시면 겹치지 않게 맞춰 드립니다.

산부인과 약은 몸을 지키고, 한방 진료는 스스로 돌아올 바탕을 만듭니다.

다른 진료과 치료가 먼저이거나 함께인 경우

무월경의 원인 가운데 몇 가지는 치료법이 분명히 정해져 있어, 그 치료를 먼저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방 진료는 이 경우 그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곁에서 회복을 돕습니다.

시상하부 무월경이라도 에스트로겐이 낮은 기간이 길어지면 뼈를 지키기 위해 호르몬 보충을 검토하고, 섭식의 문제가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와 영양 상담이 함께 갑니다. 진료지침이 다학제 접근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다른 진료과 치료가 먼저이거나 함께여야 하는 경우입니다. 해당한다면 그 치료 일정을 먼저 정하고, 한방 진료의 시기를 그에 맞춥니다.

약으로 피를 나오게 하는 치료는 진단과 내막 보호에 쓰이며, 스스로 배란이 돌아왔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약을 쓰는 동안에도 약 없이 맞는 주기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따로 기록합니다.

프로락틴이 높으면 내분비내과 약이 먼저입니다.

뇌하수체의 혹이나 높은 프로락틴은 약으로 낮추면 배란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때문에 오른 경우라면 처방 의사와 약을 조정합니다.

갑상선 이상은 갑상선 치료가 먼저입니다.

갑상선 수치를 바로잡으면 생리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그 치료를 먼저 하고 남는 피로와 회복을 함께 봅니다.

조기 난소 기능 부전은 호르몬 보충이 중심입니다.

40세 이전에 난소 기능이 떨어지면 뼈와 심혈관 건강을 위해 대개 평균 폐경 나이까지 호르몬 보충을 권합니다.

임신을 원하면 난임 진료를 일찍 상의합니다.

자궁 안 유착은 자궁경 시술이 먼저입니다.

붙은 벽을 떼어 내야 피가 나올 길이 열리고 다음 임신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기능 저하는 호르몬 보충이 먼저입니다.

출산 때 큰 출혈 뒤 생긴 기능 저하는 부족한 호르몬을 채우는 치료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내분비내과 치료를 미루지 않습니다.

섭식의 문제는 함께 돌봅니다.

먹는 것이 두렵거나 토하는 습관이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와 영양 상담을 함께 받고, 생리 회복은 그 회복을 따라오게 합니다.

동제당 무월경 진료가 하는 일

동제당이 무월경 진료의 중심을 맡는 자리는, 검사로 뚜렷한 병이 없고 끼니·잠·스트레스 같은 생활의 부담이 배란을 멈춘 경우입니다. 그리고 다른 진료과 치료를 받는 분의 회복입니다.

진료의 방향은 막힌 쪽과 바닥난 쪽을 가르는 데서 정해집니다. 바닥난 몸은 먼저 채우고, 막힌 몸은 덜어 내며, 둘이 겹치면 대개 채운 뒤 덜어 내는 순서로 갑니다. 이 순서는 기록을 보며 세 달마다 다시 정합니다.

아래 여섯 가지가 진료에서 실제로 하는 일입니다. 침과 한약만이 아니라 끼니와 잠의 계획, 기록이 함께 갑니다.

무월경에 쓰인 약초 연구는 아직 적고 질이 고르지 않아, 동제당은 몇 달 안에 생리를 되돌린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회복의 신호를 순서대로 확인하며, 변화가 없으면 원인을 다시 점검하고 다른 진료과 치료와의 역할을 다시 나눕니다.

바닥난 몸은 채우는 것부터 합니다.

소화하는 힘을 받치고 기운과 피를 채우는 한약을 쓰며, 하루 세 끼와 단백질을 함께 정합니다.

내보내는 쪽의 약은 이 시기에 쓰지 않습니다.

막힌 몸은 덜어 내고 길을 엽니다.

쌓인 것을 덜고 흐름을 여는 한약과 침을 쓰며, 체중과 부종의 변화를 함께 봅니다.

맺힌 긴장을 풀어 줍니다.

스트레스로 멈춘 몸은 잠을 돕고 긴장을 푸는 침과 한약을 쓰고, 생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찾습니다.

끼니와 잠의 계획을 함께 짭니다.

아이 일정 안에서 실제로 지킬 수 있는 끼니 시간과 잠드는 시각을 함께 정하고, 고강도 운동은 줄이도록 권합니다.

회복 신호를 기록합니다.

맑은 냉, 기초체온의 두 단계, 아침 컨디션, 첫 생리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그에 맞춰 진료의 무게를 옮깁니다.

첫 생리 뒤에는 굳히는 진료를 합니다.

첫 생리 뒤 몇 주기는 생리 뒤 채우는 시기와 배란 무렵을 나눠 진료하고, 두세 번 제때 오면 간격을 늘립니다.

수유·둘째 준비·딸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무월경이라도 엄마가 지금 어떤 시기에 있느냐에 따라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달라집니다. 동제당은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이 조건을 먼저 정합니다.

모아의 관점에서 무월경은 월경과 임신, 산후를 잇는 다리 위의 일입니다. 수유 중의 멈춤은 정상이고, 단유 뒤의 멈춤은 다음 임신을 준비하기 전에 풀어야 할 매듭이며, 딸의 늦은 초경은 엄마가 함께 지켜볼 일입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조건별 원칙입니다. 해당하는 조건이 있다면 첫 진료에서 꼭 말씀해 주세요.

임신 가능성은 모든 조건에서 늘 열어 둡니다. 배란이 돌아오는 과정에서는 생리보다 임신이 먼저 올 수 있어, 생리 없이 진료를 이어 가는 동안 임신 검사를 적절한 때 다시 하고 결과에 따라 약을 조정합니다.

수유 중이면 생리를 부르지 않습니다.

수유 중의 무월경은 정상이라 생리를 되돌리는 진료를 하지 않고, 수유에 안전한 범위에서 기운과 잠을 채우는 쪽만 봅니다.

피를 강하게 돌리는 약재는 쓰지 않습니다.

단유 뒤에는 석 달을 기준으로 봅니다.

단유한 뒤 석 달이 지나도 생리가 없으면 수유 탓으로 보지 않고 검사와 진료를 시작합니다.

둘째를 준비하면 배란 치료 일정에 맞춥니다.

난임 진료나 배란 유도를 함께 받는다면 그 일정에 맞춰 한약과 침의 시기를 나누고, 배란 뒤에는 임신 가능성을 생각해 약을 조정합니다.

바닥난 채로 임신을 서두르지 않도록 돕습니다.

에너지가 모자라 멈춘 몸은 먼저 채우는 것이 임신 중의 체력에도 도움이 되어, 나이와 계획에 맞춰 기다릴 시간과 서두를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딸의 늦은 초경은 검사가 먼저입니다.

만 15세까지 초경이 없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 검사를 먼저 받고, 원인이 없을 때 체격과 소화를 돌보는 진료를 합니다.

읽는 사람이 부모인 만큼 지나친 진료는 권하지 않습니다.

40세 전후의 멈춤은 산부인과와 함께 봅니다.

40세 이전의 멈춤과 열감은 산부인과의 난소 평가가 먼저이고, 40대 중반 이후의 멈춤은 폐경 이행기일 수 있어 검사 결과를 보고 진료의 목표를 다시 정합니다.

이럴 때는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아래에 해당하면 한방 진료보다 산부인과·내분비내과·응급 진료가 먼저입니다. 맨 위 두 항목은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가십시오.

  • 임신 가능성이 있는데 한쪽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피가 비치고 어지러울 때 — 자궁 밖 임신일 수 있어 바로 산부인과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 시야가 갑자기 좁아지거나 이전과 다른 심한 두통이 올 때, 출산 뒤 일어서면 쓰러질 듯 어지럽고 구토가 이어질 때 —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 생리가 늦어졌을 때 — 무엇보다 먼저 임신 검사를 하십시오.
  • 젖을 먹이지 않는데 유두에서 젖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두통이 잦을 때 — 프로락틴 검사와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으십시오.
  • 최근 몇 달 사이 체중이 많이 빠졌거나 먹는 것이 두렵고 먹은 뒤 토할 때 — 내과·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함께 받으십시오.
  • 만 15세까지 초경이 없거나, 매달 아랫배가 아픈데 피가 나오지 않을 때 —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에서 구조 검사를 받으십시오.
  • 40세 이전에 생리가 멈추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날 때 — 산부인과에서 난소 기능 검사를 받으십시오.
  • 유산이나 출산 뒤 소파술 다음부터 생리가 없거나 아주 적을 때 — 수술한 산부인과에서 자궁 안 유착을 확인하십시오.
진료를 더 구체적으로 시작하려면 무월경 진료 전에 준비하면 좋은 정보

아래를 챙겨 오시면 첫 진료에서 정상인 멈춤과 먼저 갈 곳을 바로 가르고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생리 날짜 — 마지막으로 생리한 날과 그 전 몇 번의 날짜, 원래 주기가 규칙적이었는지 적어 오십시오.
  • 임신 검사 결과 — 최근 테스트기 결과와 날짜, 마지막 관계 날짜를 알려 주십시오.
  • 출산·수유 경과 — 출산한 날, 출산 때 출혈과 수혈 여부, 수유 기간과 단유한 날, 유산이나 소파술 이력을 적어 주십시오.
  • 검사 결과지 — 호르몬(에스트라디올·FSH·LH·프로락틴·갑상선) 혈액검사와 초음파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 드시는 약 — 피임약, 자궁내장치, 정신건강의학과 약, 위장약, 갑상선 약, 생리를 나오게 하는 약의 이름과 시작 시기를 알려 주십시오.
  • 체중과 생활의 변화 — 최근 1년 체중 변화, 하루 끼니와 운동량, 잠드는 시각, 크게 힘들었던 일을 적어 주십시오.

무월경 치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무월경 진료에서 한약은 하루에 몇 번, 얼마나 오래 먹게 되나요?

대개 하루 두세 번 나눠 드시고, 세 달 단위로 기록을 보며 이어 갈지 정합니다. 수유 중이거나 다른 약을 드시는 경우에는 복용 시간과 횟수를 그 조건에 맞춰 조정합니다.

침은 생리가 없는 동안 일주일에 몇 번 맞는 게 좋나요?

처음 한두 달은 주 1~2회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회복 신호가 보이면 간격을 늘립니다. 아이 일정 때문에 어렵다면 한약과 기록을 중심으로 내원 횟수를 줄여 계획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며 하루 세 끼를 제때 챙기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그래도 끼니부터 바꿔야 하나요?

세 끼를 완벽하게 지키기보다 거르는 끼니를 하나씩 줄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이와 같은 시간에 앉아 내 몫을 따로 덜어 먹는 것, 단백질이 든 간식을 손 닿는 곳에 두는 것처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정합니다.

무월경이 나아진 뒤 다시 멈추지 않으려면 무엇을 계속 지켜야 하나요?

멈추게 한 원인이 다시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잠드는 시각을 지키며, 큰 부담이 오는 시기에 생리 날짜를 더 주의해 기록하세요. 석 달 넘게 다시 없으면 일찍 알려 주세요.

근거와 검토 정보

무월경 치료 판단에 사용한 근거

아래 자료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각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를 함께 적었으며, 개인에게 적용할 때는 증상 경과와 진찰·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콘텐츠 기준일: 2026.10.03

  1. 근거 01 임상진료지침(GRADE) 시상하부 무월경 · 배제 진단 · 다학제 치료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 — 미국내분비학회 임상진료지침

    Gordon CM, Ackerman KE, Berga SL, et al. Functional Hypothalamic Amenorrhea: An Endocrine 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eline. J Clin Endocrinol Metab. 2017;102(5):1413-1439. PMID 2836851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은 뚜렷한 기질적 원인 없이 스트레스·체중 감소·과도한 운동이나 그 조합으로 배란이 오래 멈춘 상태로, 다른 원인을 모두 배제한 뒤 내리는 진단이라고 했다. 의학·식사·마음 건강을 함께 돕는 다학제 접근이 필요하고, 뼈 손실과 난임이 주요 합병증이라고 정리했다.

  2. 근거 02 종설 정의 · 검사 순서 · 원인별 관리

    무월경의 진단과 관리 — 일차 진료를 위한 실무 종설

    Klein DA, Sylvester JE, Paradise SL. Amenorrhea: A Practical Approach to Diagnosis and Management. Am Fam Physician. 2026;114(1):72-85. PMID 4260723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원발성 무월경은 만 15세까지 초경이 없거나 가슴 발달 뒤 3년이 지나도 없을 때, 속발성 무월경은 규칙적이던 생리가 3개월·불규칙하던 생리가 6개월 멈췄을 때로 정의했다. 기본 검사로 임신 검사와 에스트라디올·FSH·LH·프로락틴·갑상선자극호르몬을 꼽고, 염색체·남성호르몬·골반이나 뇌 영상은 사람에 따라 더한다고 정리했다. 종설이라 개별 권고의 근거 수준은 원 문헌을 따라야 한다.

  3. 근거 03 임상진료지침(GRADE) 프로락틴 · 약물성 고프로락틴혈증 · 뇌하수체 선종

    고프로락틴혈증의 진단과 치료 — 미국내분비학회 임상진료지침

    Melmed S, Casanueva FF, Hoffman AR, et al. Diagnosis and treatment of hyperprolactinemia: an Endocrine 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eline. J Clin Endocrinol Metab. 2011;96(2):273-288. PMID 21296991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프로락틴이 높을 때 원인을 가리는 순서, 약 때문에 오른 경우의 처리, 임신 중과 임신 아닐 때의 뇌하수체 선종 관리를 근거 등급과 함께 정리한 지침이다. 2011년 문서라 일부 약물 권고는 이후 자료로 보완될 수 있다.

  4. 근거 04 종설 시상하부 무월경 · 조기 난소 기능 부전 · 호르몬 보충

    여성 성선기능저하증 관리 — 최신 지침들의 종합

    Barbar B, Osman W, Jayasena CN, et al. Synthesizing the latest guideline-based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female hypogonadism. Arch Endocrinol Metab. 2025;70(Spe1):e250395. PMID 41337668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2024~2025년에 나온 영국내분비학회의 여성 성선기능저하증 지침, 개정 조기 난소 기능 부전 지침, 터너 증후군 지침의 요점을 묶어 정리했다. 원인별로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기간을 줄이는 것이 공통 원칙이다.

  5. 근거 05 종설 조기 난소 기능 부전 · 호르몬 치료 · 장기 건강

    조기 난소 기능 부전 — 개정 국제 지침의 쟁점 정리

    Panay N. Premature ovarian insufficiency: addressing the most controversial issues. Climacteric. 2025;28(4):377-383. PMID 40377060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유럽인간생식학회 등이 함께 개정한 조기 난소 기능 부전 지침을 바탕으로, 이 상태가 예전 추정보다 흔하고 삶의 질과 뼈·심혈관 같은 장기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점과 남은 쟁점을 정리했다. 강연을 옮긴 종설이다.

  6. 근거 06 무작위 대조시험 스트레스 · 난소 기능 회복 · 비약물 치료

    기능성 시상하부 무월경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 무작위 대조시험

    Berga SL, Marcus MD, Loucks TL, et al. Recovery of ovarian activity in women with functional hypothalamic amenorrhea who were treated with cognitive behavior therapy. Fertil Steril. 2003;80(4):976-981. PMID 14556820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체중이 정상이고 섭식장애·과도한 운동이 없는 시상하부 무월경 여성 16명을 20주 동안 인지행동치료와 관찰로 나눴더니, 치료군 8명 중 7명(87.5%), 관찰군 8명 중 2명(25%)에서 난소 활동이 돌아왔다. 표본이 매우 작다.

  7. 근거 07 무작위 대조시험 코르티솔 · 스트레스 · 비약물 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시상하부 무월경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미친 영향 — 무작위 대조시험

    Michopoulos V, Mancini F, Loucks TL, et al. Neuroendocrine recovery initiated by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in women with functional hypothalamic amenorrhea: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Fertil Steril. 2013;99(7):2084-2091. PMID 23507474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시상하부 무월경 여성 17명에서 인지행동치료를 받은 쪽은 높던 코르티솔이 내려가고 렙틴·갑상선자극호르몬이 올랐지만 관찰군은 변화가 없었다. 마음의 부담을 다루는 비약물 접근이 몸의 호르몬 축까지 바꿀 수 있음을 보였으나 표본이 작다.

  8. 근거 08 체계적 고찰 약초 · 근거 수준

    희발월경·무월경에 쓰인 약초 — 전통 문헌과 현대 연구의 체계적 고찰

    Moini Jazani A, Hamdi K, Tansaz M, et al. Herbal Medicine for Oligomenorrhea and Amenorrhea: A Systematic Review of Ancient and Conventional Medicine. Biomed Res Int. 2018;2018:3052768. PMID 29744355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전통 문헌에서 월경을 이끄는 약초 198종을 찾았지만 현대 연구로 확인된 것은 12편·8종에 그쳤고, 효과가 입증된 약초는 소수라고 결론지었다.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정리한 문서이지 치료 효과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9. 근거 09 무작위 대조시험 약초 · 생리 유도 · 프로게스틴 비교

    희발월경·무월경에 대한 약초차와 프로게스틴 비교 — 무작위 대조시험

    Falahat F, Ayatiafin S, Jarahi L, et al. Efficacy of a Herbal Formulation Based on Foeniculum vulgare in Oligo/Amenorrhea: A Randomized Clinical Trial. Curr Drug Discov Technol. 2020;17(1):68-78. PMID 30370852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18~40세 40명에서 세 주기 동안 약초차군과 프로게스틴군의 첫 주기 출혈 비율(83.3% 대 94.1%)과 규칙성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약을 끊은 다음 주기 제때 생리한 비율은 약초차군이 더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표본이 작고 한 기관 연구다.

  10. 근거 10 전향적 코호트 수유 중 무월경 · 첫 생리 전 배란 · 산후 임신

    수유 중 생리가 돌아오기 전의 배란 — 산후 전환기 전향적 코호트

    Bouchard T, Fehring RJ, Schneider M. Efficacy of a new postpartum transition protocol for avoiding pregnancy. J Am Board Fam Med. 2013;26(1):35-44. PMID 23288279

    이 자료에서 확인한 범위

    모유 수유는 생리가 돌아오는 것을 늦추지만 첫 생리보다 배란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전제로, 산후 198명이 소변 호르몬 측정으로 가임기를 찾는 방법을 12개월 따랐다. 특정 피임법의 효과 연구라 일반 산모 전체로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