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가능성 / 현실성

첫째 단유 뒤 생리가 1년째 없는데, 둘째를 빨리 갖고 싶어요. 생리부터 돌아와야 임신 준비를 시작할 수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생리가 없다는 것은 대개 배란이 없다는 뜻이라 원인부터 확인해야 하지만, 생리가 돌아오기를 마냥 기다릴 필요는 없고 원인에 따라 배란을 돕는 치료와 몸을 채우는 진료를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단유 뒤 석 달이 지나도 생리가 없다면 수유 때문이 아닌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에 따라 길이 달라 시상하부 쪽이면 먹는 양과 생활의 부담을 먼저 바로잡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나 프로락틴 이상이면 산부인과·내분비내과의 배란 치료가 함께 갑니다. 임신을 서두른다면 난임 진료를 일찍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상하부 무월경에서는 배란 유도보다 에너지 부족을 먼저 고치도록 권하는데, 몸이 바닥난 채로 임신하면 임신 중에 더 지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35세 이상이라면 기다리는 시간을 짧게 잡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둘째를 준비하는 엄마의 무월경을 월경과 임신 사이에 끊어진 다리로 봅니다. 원인 검사를 받은 뒤 바닥난 기운과 피를 채워 배란할 바탕을 만들고, 배란 치료를 하는 분은 그 일정에 맞춰 진료 시기를 나눕니다. 막연한 약속 대신 세 달마다 기록으로 방향을 다시 정합니다.

무월경,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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