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서른여덟인데 생리가 넉 달째 없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나서 깨요. 그냥 생리가 멈춘 것과는 다른 건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40세 이전에 생리가 멈추면서 열감과 식은땀이 함께 온다면 난소 기능이 일찍 떨어지는 조기 난소 기능 부전일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 FSH 같은 호르몬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무월경의 원인이 뇌 쪽이면 열감이 드물지만, 난소 쪽에서 호르몬이 떨어지면 폐경기처럼 얼굴이 달아오르고 밤에 땀이 나며 질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40세 이전에 이런 변화가 오는 조기 난소 기능 부전은 예전 생각보다 흔하고, 뼈와 심혈관 건강을 위해 호르몬 보충이 권고되는 상태입니다.

진단은 몇 주 간격으로 FSH를 재 확인합니다. 진단되면 임신 계획과 호르몬 치료를 산부인과에서 함께 정하며, 이 주제는 따로 자세히 다루므로 여기서는 먼저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만 짚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 경우 난소 기능 평가와 호르몬 치료 여부를 산부인과에서 먼저 정하도록 권합니다. 그 위에서 열감과 잠, 마음의 흔들림처럼 남는 불편을 함께 보고, 임신을 원한다면 난임 진료 일정에 맞춰 진료합니다.

무월경,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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