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안전성

생리가 멈춘 뒤로 머리가 자주 아프고, 옆에서 오는 사람이 잘 안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피곤해서 그런 걸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무월경과 함께 두통이 잦아지고 시야 가장자리가 잘 안 보인다면 뇌하수체에 혹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피곤 탓으로 넘기지 말고 내분비내과에서 프로락틴 검사와 영상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뇌하수체에 생긴 혹은 프로락틴을 높여 생리를 멈추게 하고, 젖을 먹이지 않는데 유두에서 젖 같은 분비물이 나오게 하기도 합니다. 혹이 커지면 바로 위를 지나는 시신경을 눌러 양쪽 바깥쪽 시야가 좁아지고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갑자기 생리가 멈춘 경우 이 가능성을 꼭 확인합니다.

대부분은 약으로 조절되는 양성 혹이지만, 시야가 갑자기 나빠지거나 이전과 다른 심한 두통이 오면 응급실로 가세요. 진료지침은 프로락틴이 높을 때 임신과 약물, 갑상선을 먼저 확인하고 원인을 좁혀 가도록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런 신호가 있으면 한방 진료를 시작하지 않고 내분비내과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진단과 치료가 정해진 뒤에 남는 피로와 회복을 함께 볼 수 있지만, 그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무월경,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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