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고 최근 몇 년 사이 체중도 많이 늘었는데, 그 상태에서 두 번 유산했어요. 이것도 유산과 관계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그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 비만은 유산과 관련이 보고돼 와서, 반복유산 검사와 함께 혈당과 체중을 산부인과·내과에서 살피고 무리 없는 범위에서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유럽생식의학회 지침은 반복유산 부부에게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권하고, 갑상선 기능과 함께 대사 쪽 문제도 살피도록 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배란이 불규칙해 임신 주수를 가늠하기 어렵고, 혈당 조절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 공복 혈당이나 당화혈색소 검사를 함께 받아 보시면 좋습니다.

체중은 짧은 기간에 크게 빼기보다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줄이는 것이 몸에 부담이 적습니다. 산부인과나 내과에서 혈당 약을 권받았다면 그 계획을 따르시고, 임신을 시도하는 동안 먹는 약은 미리 확인하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몸에 습과 담이 쌓여 월경이 늦어지고 몸이 무거운 모습을 비우고 돌리는 쪽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이런 분께 굶기기보다 끼니의 리듬과 잠을 먼저 정리하고, 체중 조절은 임신 시도 시기와 겹치지 않게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습관성 유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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