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생활 관리

남편은 「다음엔 괜찮을 거야」라며 빨리 다시 시도하자고 하는데, 저는 아직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요. 부부가 이렇게 속도가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반복유산 뒤 부부가 느끼는 무게와 속도는 다른 것이 자연스러워서, 누가 맞는지 정하기보다 서로의 마음을 말로 확인하고 다시 시도할 시기를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덴마크 반복유산 클리닉 연구에서 여성은 일반 여성보다 우울과 높은 스트레스가 더 많았지만, 남성 배우자는 일반 남성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부부의 점수는 서로 연결돼 있었습니다. 남편의 「괜찮을 거야」는 무심함이 아니라 자기 방식의 버팀일 수 있습니다.

다시 시도할 시기는 몸의 회복과 함께 마음의 준비도 기준이 됩니다. 「검사 결과를 듣고 나서」「월경이 두세 번 돌아온 뒤에」처럼 둘이 함께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해 보세요. 어렵다면 진료에 함께 오셔서 같이 설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부부를 한 단위로 봅니다. 동제당은 아내의 몸만이 아니라 남편의 잠과 피로, 음주와 흡연도 함께 여쭙고, 원하시면 남편분 진료도 같이 봅니다. 서두르지도 미루지도 않도록 두 분의 속도를 맞추는 일을 돕습니다.

습관성 유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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