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본 선생님이 난소에 작은 물혹이 줄줄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 혹들이 커지거나 터질 수도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다낭성 난소에서 보이는 작은 알갱이들은 터지거나 커지는 혹이 아니라 자라다 멈춘 작은 난포들이어서, 그 자체로 수술하거나 제거할 대상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 하나가 다 자라 배란하느냐입니다.
상세 답변
정상 난소에서는 매달 여러 난포 가운데 하나가 크게 자라 배란하고 나머지는 물러납니다. 다낭성 난소에서는 남성호르몬과 인슐린의 영향으로 난포들이 비슷한 크기에서 멈춰 가장자리에 줄지어 보입니다. 그래서 「물혹」이라는 말과 달리 시간이 지나며 커지거나 터지는 혹과는 다릅니다.
다만 한쪽 아랫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배란 유도 치료 중 배가 빠르게 불러 오고 숨이 찬 경우는 다른 문제일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음파 소견만으로 진단이 끝나지 않으므로 주기와 혈액검사 결과를 함께 들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자라다 멈춘 난포들을 흐름이 막혀 다 피어나지 못한 모습으로 봅니다. 난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중 하나가 끝까지 자랄 수 있도록 무겁게 쌓인 것을 덜고 바탕을 채우는 쪽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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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결혼하고 석 달 만에 생겼는데, 둘째를 준비하며 검사해 보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래요. 첫째를 낳은 뒤에 새로 생긴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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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저도 다낭성인데, 초경한 지 2년 된 딸이 생리를 두세 달에 한 번 하고 턱에 여드름이 심해요. 엄마를 닮아 딸도 다낭성일까요, 지금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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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는 살부터 빼라고만 하는데 몇 달째 체중이 그대로예요. 체중이 안 빠지는 동안에도 한방 진료를 받는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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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과 인중에 굵은 털이 나서 매일 아침 족집게로 뽑아요. 진료를 받으면 털도 줄어드나요, 줄어든다면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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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아이가 남긴 밥과 빵으로 대충 때우고, 오후 세 시만 되면 꾸벅꾸벅 졸리면서 단 게 미친 듯이 당겨요. 이것도 다낭성과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