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효과 의문

턱과 인중에 굵은 털이 나서 매일 아침 족집게로 뽑아요. 진료를 받으면 털도 줄어드나요, 줄어든다면 얼마나 걸리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5 검토

남성호르몬으로 굵어진 털은 원인을 다스려도 털이 자라는 주기가 길어 변화가 보이기까지 보통 여섯 달 안팎이 걸리고, 이미 굵어진 털은 레이저 같은 피부과 시술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얼굴과 몸의 굵은 털은 다낭성에서 남성호르몬이 피부에 미치는 대표적인 영향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피임약이나 남성호르몬을 막는 약을 쓰고,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제모를 함께 권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털이 빠지고 다시 나는 주기가 몇 달이라 효과를 판단하려면 적어도 반년은 지켜봐야 합니다.

털이 몇 달 사이에 급격히 늘거나 목소리가 굵어지고 이마가 넓어지는 변화가 함께 오면 다낭성이 아닌 다른 호르몬 질환일 수 있어 바로 검사를 받으세요. 뽑을 때 생기는 모낭염이 잦다면 뽑기보다 자르거나 다듬는 편이 피부에 덜 부담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털과 여드름을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안에 몰린 열과 쌓인 것이 겉으로 드러난 신호로 봅니다. 한방 진료는 그 바탕을 다스리는 쪽을 맡고, 이미 굵어진 털은 피부과 치료와 나란히 가도록 안내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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