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예후 / 회복

40대 중반이 되면서 양이 점점 늘고 날짜도 흔들려요. 폐경이 올 때까지 이렇게 많이 나오다가 끝나는 건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폐경 전 몇 해는 배란이 고르지 않아 양이 늘고 날짜가 흔들리는 일이 흔하지만, 이 시기의 많은 출혈은 내막 이상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냥 기다리지 말고 산부인과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상세 답변

폐경 이행기에는 배란이 건너뛰는 주기가 늘어 내막이 두껍게 쌓였다가 한꺼번에 떨어지면서 양이 많아지기 쉽습니다. 같은 이유로 내막이 지나치게 두꺼워지는 변화가 생길 수 있어, 40대 이후 양이 늘거나 생리 사이에 피가 비치면 초음파와 필요하면 내막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폐경 뒤에 다시 피가 비치면 양이 적어도 반드시 산부인과로 가야 합니다.

폐경이 오면 생리 자체가 끝나 월경과다도 함께 끝나지만, 그때까지 몇 해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빈혈로 지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폐경 이행기의 비구조적 비정상 출혈에 한약을 쓴 시험들을 모은 분석이 있지만, 연구의 질에 한계가 있어 신중하게 봅니다. 동제당은 검사로 내막 이상을 가린 뒤, 근본이 약해지며 피를 붙잡지 못하는 모양인지, 열이 오르내리며 피가 넘치는 모양인지를 나눠 이 시기를 덜 지치게 지나도록 돕습니다.

월경과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