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가능성 / 현실성

둘째를 1년 안에 가질 생각이라 미레나나 피임약은 피하고 싶어요. 호르몬 치료 없이도 생리 양을 줄일 방법이 있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호르몬 자궁내장치와 피임약은 임신을 막는 방식이라 임신 계획이 있으면 고르기 어렵지만, 생리 기간에만 먹는 지혈제와 소염진통제, 그리고 한방 진료처럼 호르몬을 쓰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근종 위치 확인이 먼저입니다.

상세 답변

지혈제는 위약보다 출혈을 뚜렷하게 줄였고, 소염진통제는 그보다 덜하지만 위약보다 줄였습니다. 둘 다 생리 기간 며칠만 쓰는 약이라 생리 주기 전체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임신 가능성이 있는 달에는 생리가 정말 시작됐는지 확인하고, 먹어도 되는지 산부인과·약사와 확인하세요.

임신을 준비한다면 근종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안쪽으로 자란 근종은 생리 양을 늘릴 뿐 아니라 착상과 임신율을 낮추고, 제거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어 임신 전에 산부인과에서 먼저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임신 준비를 앞둔 분께 생리 뒤 채우는 시기의 진료를 중심에 두고, 배란 뒤에는 임신 가능성을 고려해 약을 조정하거나 쉽니다. 양을 줄이는 것과 함께, 빈혈로 지친 몸으로 임신을 맞지 않도록 바탕을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월경과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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