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진료 일정

산부인과에서 낭종 때문에 6개월마다 초음파를 보는데, 한의원 진료는 그 일정과 어떻게 맞추면 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산부인과 추적 초음파는 그대로 유지하고, 한의원 진료는 그 사이 생리 주기에 맞춰 배치하며 매번 초음파 결과지를 공유하면 두 진료의 방향을 맞추기 쉽습니다.

상세 답변

초콜릿낭종이 있으면 크기와 모양을 확인하기 위해 몇 달 간격으로 초음파를 봅니다. 한방 진료는 이 일정을 바꾸지 않고 그 사이 기간을 채우는 역할입니다. 초음파 결과지와 함께 그동안의 통증 일지를 가져오시면 낭종의 변화와 통증의 변화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석 달은 생리 주기에 맞춰 내원 간격을 정하고, 통증이 안정되면 간격을 늘립니다. 추적 초음파에서 낭종이 커졌거나 모양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으면 다음 한방 진료 전에라도 알려 주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산부인과의 검사가 몸의 지도를 그려 준다고 봅니다. 그 지도 위에서 생리 전에는 흩고 생리 뒤에는 채우는 식으로 주기별 진료를 짜고, 다음 초음파까지 무엇을 볼지 미리 정해 두어 진료가 막연해지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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