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진료 일정

젖몸살은 하루 이틀 사이에 확 나빠진다던데, 산부인과에 먼저 가야 할 때와 한의원에 가도 될 때를 어떻게 나누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열이 38.5도 이상 하루 넘게 가거나 오한·온몸 몸살, 번지는 붉은 기, 물렁하게 출렁이는 멍울이 있으면 산부인과·유방외과가 먼저입니다. 열 없는 뭉침이나 병원 치료 뒤 회복은 한의원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국제모유수유의학회 지침은 수유를 이어 가며 차갑게 찜질하고 소염진통제를 쓰는 기본 돌봄으로 하루 이틀 안에 나아지지 않거나, 처음부터 열과 몸살이 심하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항생제를 쓰도록 권합니다. 항생제를 쓰는데도 나아지지 않거나 멍울이 말랑해지면 고름 주머니를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순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처음 뭉쳤을 때는 집에서 자주 물리고 차갑게 하며 하루를 봅니다. 열이 오르거나 붉은 구역이 넓어지면 당일 산부인과에 갑니다. 항생제 치료 중이거나 그 뒤에 남은 뭉침과 피로, 되풀이되는 뭉침은 한의원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밤이나 주말에 고열과 오한이 심하면 응급실로 가세요.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진료를 시작할 때 체온과 붉은 구역의 넓이, 멍울의 느낌부터 확인하고, 병원 진료가 먼저인 신호가 있으면 그날 바로 산부인과나 유방외과로 안내합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다닐 때는 처방받은 약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

수유 중 관리(젖몸살),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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