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가려움 자주 묻는 질문
외음부 피부와 점막이 가렵고 화끈거려 자꾸 긁게 되는 상태로, 감염·접촉·건조·피부질환이 원인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질염 약을 넣으면 그때뿐이고, 정작 가려운 자리는 질 안이 아니라 바깥 피부 쪽이에요. 가려운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 원인이 달라지나요?
A. 네, 질 안에서 시작해 냉의 변화와 함께 오는 가려움과 바깥 피부 자체가 가려운 경우는 원인이 다를 때가 많아, 가려운 자리를 나누는 것이 첫 단서가 됩니다.
상세 보기 →Q 가려움이 꼭 생리 막바지와 끝난 직후 며칠에 몰려요. 달마다 날짜까지 겹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까요?
A. 생리 막바지에는 패드가 오래 닿아 피부가 축축하고 쓸리며, 생리 전후로 질 안의 산도와 호르몬이 바뀌어 감염도 생기기 쉬워 가려움이 그 무렵에 몰릴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산부인과에서 받은 연고를 바르면 가라앉았다가 끊으면 다시 가려워요. 한의원 진료는 연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A. 연고는 지금 피부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이고, 한의원 진료는 그 연고를 그대로 쓰면서 가려움이 되풀이되는 몸의 바탕과 생활 속 원인을 함께 줄이는 쪽에 섭니다.
상세 보기 →Q 한약으로 몸속 열을 내리면 가려움이 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바르는 약 없이 한약만으로 버텨 봐도 될까요?
A.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채 한약만으로 버티는 것은 권하지 않으며, 감염이나 경화태선처럼 바르는 약·먹는 약이 필요한 원인을 먼저 가린 뒤 한약을 함께 쓰는 것이 순서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하얗게 변한 자리가 있어 경화태선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연고를 평생 발라야 한다는데, 정말 끝이 없는 병인가요?
A. 경화태선은 오래 가는 피부질환이라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연고를 정해진 간격으로 이어 바르며 관리하지만, 그렇게 관리하면 대부분 가려움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돌이 지난 아이에게 아직 밤중 수유를 하는데, 평소에도 아래가 마르고 가렵고 부부관계 때는 쓰라려요. 수유 때문이라면 젖을 끊어야 나아지나요?
A. 수유 중에는 젖을 만드는 호르몬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낮아져 외음부와 질이 마르고 가려울 수 있지만, 이 때문에 젖을 서둘러 끊을 필요는 없고 보습과 진료로 먼저 관리해 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1)
# 안전성 (2)
Q 임신 32주예요. 처음엔 아래만 가렵더니 요즘은 손바닥과 발바닥까지 밤마다 가려워 잠을 못 자요. 임신해서 피부가 건조한 탓일까요?
A. 임신 후반기에 손바닥과 발바닥이 밤마다 심하게 가렵다면 건조보다 임신성 담즙정체를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다음 정기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산부인과에 알리세요.
상세 보기 →Q 여덟 살 딸아이가 자꾸 아래를 긁어요. 제가 쓰는 가려움 연고를 조금 덜어서 발라 줘도 될까요?
A. 엄마가 쓰는 연고를 아이에게 덜어 바르지 마시고, 먼저 소아청소년과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 아이의 외음부 가려움은 어른과 원인이 다르고 연고의 종류와 강도도 달라야 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2)
Q 둘째를 낳은 뒤로 기침할 때 소변이 새서 하루 종일 패드를 차는데, 패드 닿는 자리가 짓무르고 가려워요. 둘을 같이 봐야 하나요?
A. 네, 새는 소변이 패드에 머물며 피부를 계속 적시면 짓무름과 가려움이 생기기 쉬워, 피부 관리와 함께 소변이 새는 원인인 골반바닥 회복을 같이 봐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머리 밑과 팔꿈치에 건선이 있는데, 요즘 아래도 붉고 가려워요. 건선이 그쪽에도 생길 수 있나요?
A. 네, 건선은 외음부와 사타구니 주름에도 생길 수 있고 그 자리에서는 비늘 없이 매끈하게 붉은 모습이라 칸디다나 습진으로 오해받기 쉬워, 피부과에서 함께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음식 / 유발 요인 (2)
Q 향이 나는 여성 청결제로 매일 씻는데, 쓸수록 오히려 더 따갑고 가려워요. 청결제가 원인일 수도 있나요?
A. 네, 향료와 보존제가 든 세정제는 외음부 접촉피부염의 흔한 원인이어서, 매일 쓸수록 따갑고 가려워지는 흐름이라면 청결제를 먼저 끊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아이를 키우며 물티슈를 달고 살다 보니 화장실 뒤처리도 늘 물티슈로 해요. 그 무렵부터 아래가 가려운데 관계가 있을까요?
A. 물티슈에 든 보존제와 향은 외음부 접촉피부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매일 여러 번 닦는 습관이 생긴 뒤 가려워졌다면 충분히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속옷은 면으로 다 바꿨어요. 빨래할 때 쓰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도 바꿔야 할까요?
A. 속옷에 남은 세제와 섬유유연제의 향료도 외음부에 하루 종일 닿기 때문에, 면 속옷으로 바꿨는데도 가렵다면 무향 세제로 바꾸고 섬유유연제는 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아이 목욕시키는 김에 저도 거품을 풀어 욕조에 같이 들어가는데, 그런 날 밤엔 꼭 아래가 가려워요. 목욕 습관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A. 거품 입욕제와 오래 담그는 뜨거운 물은 외음부 피부를 말리고 자극해 가려움을 부를 수 있으니, 입욕제를 빼고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은 뒤 잘 말리는 쪽으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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