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동반 질환

둘째를 낳은 뒤로 기침할 때 소변이 새서 하루 종일 패드를 차는데, 패드 닿는 자리가 짓무르고 가려워요. 둘을 같이 봐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3 검토

네, 새는 소변이 패드에 머물며 피부를 계속 적시면 짓무름과 가려움이 생기기 쉬워, 피부 관리와 함께 소변이 새는 원인인 골반바닥 회복을 같이 봐야 합니다.

상세 답변

소변과 땀에 오래 젖은 피부는 장벽이 약해지고, 패드의 접착면과 향도 자극이 됩니다. 출산 뒤 소변이 새는 것은 골반바닥 근육이 약해진 탓이 많고, 수유 중이라면 여성호르몬이 낮아 피부와 점막이 더 얇아집니다.

향 없는 제품으로 바꾸고 젖으면 바로 갈며, 갈 때마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말리고 보호 연고를 얇게 바르세요. 골반바닥 운동은 산부인과나 물리치료사에게 방법을 배워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짓무른 자리가 붉게 번지고 작은 점들이 둘레에 생기면 곰팡이가 겹쳤을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출산으로 아래쪽 기운이 처져 소변을 붙잡는 힘이 약해지고, 그 자리에 축축함이 머물러 가려움이 생긴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피부를 식히는 일과 처진 기운을 끌어올리는 일을 함께 보고, 산후 회복 전반을 같이 살핍니다.

외음부 가려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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