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음식 / 유발 요인

생리 전에는 아이 재우고 나서 야식을 몰아 먹고, 다음 날 더 붓고 우울해져요. 이 악순환은 어디서부터 끊어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생리 전 단맛과 짠맛이 당기는 것은 흔한 증상이니 참기보다 저녁을 거르지 않고 제때 먹어 밤의 허기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현실적이며, 짠 야식을 줄이면 다음 날 붓기도 덜합니다.

상세 답변

황체기에는 식욕이 늘고 단 음식과 짠 음식이 당기는 변화가 흔합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저녁을 대충 넘기고 밤늦게 허기가 몰리면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고, 짠 음식은 몸에 물을 붙잡아 다음 날 붓기와 무거움을 키웁니다. 무거운 몸은 다시 기분을 가라앉히고요.

끊는 지점은 밤이 아니라 낮입니다. 생리 전 주에는 저녁을 아이와 같은 시간에 제대로 먹고, 밤에 당길 때를 대비해 덜 짠 간식을 정해 두세요. 먹고 나서 자책하는 것이 다음 날의 기분을 더 무겁게 하니, 기록에 「당김이 컸던 날」로만 남겨 두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생리 전에 먹는 양이 늘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붓는 분을 소화와 물길이 함께 처진 모습으로 봅니다. 이런 분은 붓기와 무거움을 덜어 내는 쪽을 먼저 보고, 반대로 먹고 싶은 마음이 허기보다 허전함에서 오는 분은 지친 마음을 채우는 쪽을 함께 봅니다.

생리전증후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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