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준비 자주 묻는 질문
시험관 일정이 정해진 뒤 주사·채취·이식·판정 구간마다 몸과 마음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채취될 난자는 이미 몇 달 전부터 자라고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럼 지금 제가 자고 먹는 게 그 난자에 닿는다는 뜻인가요?
A. 난포는 채취 몇 달 전부터 천천히 자라 마지막 몇 주에 주사로 크기를 키우므로, 그 기간의 잠과 끼니, 흡연과 음주 같은 생활이 몸의 바탕으로 함께 이어진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상세 보기 →Q 과배란 주사를 시작하고 나서 아랫배가 묵직하고 가슴이 붓고, 별일 아닌데 눈물이 나요. 제 몸이 약해서 이렇게 힘든 건가요?
A. 주사로 여러 개의 난포를 한꺼번에 키우면 호르몬이 평소보다 크게 오르내려 배의 묵직함과 가슴 붓기, 감정 기복이 흔히 생기므로 몸이 약해서라기보다 약이 하는 일의 일부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주변에서 한의원을 같이 다니고 한 번에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약과 침을 함께 하면 이번 주기에 붙을 가능성이 실제로 올라가나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침이나 한약을 더했을 때 시험관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확실한 근거는 아직 없어서, 동제당은 가능성을 약속하지 않고 시술을 견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쪽으로 함께합니다.
상세 보기 →Q 한약을 먹어도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제가 알 방법이 없잖아요. 무엇을 보고 계속할지 그만둘지 정하나요?
A. 임신 여부로만 판단하면 매 주기 흔들리기 쉬워서, 동제당은 잠·소화·월경·피로처럼 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정해 두고 대략 채취 서너 주기 안에 계속할지를 함께 정합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난자 채취를 하고 사흘째인데 배가 더부룩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다음 주 이식까지 몸이 돌아올까요?
A. 채취 뒤 며칠 동안 더부룩함과 피로는 흔하고 대개 일주일 안팎에 가라앉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이 차고 소변이 줄면 이식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시술 병원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이번 판정에서 비임신이 나왔어요. 다음 주기를 바로 시작해도 되나요, 아니면 몸을 쉬게 하는 기간이 따로 있나요?
A. 다음 주기 시기는 남은 동결 배아와 몸의 회복, 병원 방침에 따라 시술 병원이 정하는데, 한 번 이상 월경을 지나 보내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주사와 먹는 약, 질정까지 하루에 몇 가지씩 되는데 한약까지 더하면 시간이 꼬일 것 같아요. 하루 안에서 어떻게 나눠 먹나요?
A. 시술 병원 약은 정해진 시간을 먼저 지키고 한약은 그 사이 빈 시간에 1~2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면 되며, 처음 진료 때 하루 일정표를 같이 그려 두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상세 보기 →Q 난임병원에서 추가 검사나 영양 주사를 권하고, 영양제도 몇 가지 먹고 있는데 한약까지 하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무엇부터 덜어내야 하나요?
A. 유럽생식의학회는 시험관에 덧붙이는 검사와 치료 대부분이 근거가 약하다고 정리했으니, 시술 병원이 꼭 필요하다고 한 것을 남기고 나머지는 근거와 비용을 따져 함께 줄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채취하는 날 마취를 한다고 들었어요. 전날 밤이나 당일 아침에 평소처럼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
A. 채취 당일은 시술 병원의 금식 안내가 우선이라 한약도 그날 아침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전날부터 멈출지는 미리 동제당과 시술 병원 양쪽에 알려 함께 정합니다.
상세 보기 →Q 배에 맞는 주사 자리가 멍들고 단단하게 뭉쳐서 다음 주사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요. 찜질이나 뜸을 해도 되나요?
A. 주사 자리의 작은 멍과 뭉침은 흔하고 자리를 돌려 가며 놓으면 대개 나아지지만, 주사 기간 아랫배에 뜨거운 찜질이나 뜸을 직접 하는 것은 피하고 미지근한 정도로만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2)
Q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어서 과배란 주사 때 난포가 너무 많이 자랄 수 있다고 들었어요. 한방을 함께할 때 따로 조심할 게 있나요?
A.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소과자극증후군 위험이 높은 대표적인 경우라 주사 방법과 이식 시기는 시술 병원이 그 위험에 맞춰 정하고, 한방은 그 계획을 흔들지 않는 범위에서 더 조심스럽게 씁니다.
상세 보기 →Q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고 시험관을 하기로 했어요. 생리통이 아직 남아 있는데 이 상태로 준비를 시작해도 되나요?
A. 생리통이 남아 있어도 시험관 준비는 시작할 수 있고, 자궁내막증이 있는 분은 시술 전에 호르몬 억제 치료를 거치기도 하니 그 순서는 시술 병원과 먼저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 음식 / 유발 요인 (1)
# 생활 관리 (2)
Q 이식하고 판정일까지 2주 동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하루 종일 증상만 검색하게 돼요.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A. 이식 뒤 누워만 있을 필요는 없고 평소처럼 가볍게 움직여도 괜찮으니, 증상 검색 대신 하루의 작은 일정을 정해 두고 걱정은 정해진 시간에만 하는 식으로 기다림을 나눠 보세요.
상세 보기 →Q 첫째를 재우고 나면 밤 열두 시가 넘어야 겨우 제 시간이 생겨요. 둘째 시험관 준비 중인데 잠을 그렇게까지 챙겨야 하나요?
A. 잠이 시험관 결과를 직접 바꾼다고 약속할 수는 없지만, 주사와 채취를 덜 지친 몸으로 지나가려면 밤 11시 전후로 잠자리에 드는 날을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준비입니다.
상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