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동제당 모아經帶胎産+兒 · 월경에서 아이 성장까지
#예후 / 회복

아이가 임신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났는데, 두 돌이 지나서도 또래보다 많이 작아요. 앞으로도 계속 작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30 검토

작게 태어난 아이의 대부분은 두 돌 전후에 따라잡지만, 열 명 중 한 명 정도는 따라잡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를 검토할 수 있는 대상이어서 소아청소년과, 특히 소아내분비 진료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상세 답변

임신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아이를 부당경량아라고 부릅니다. 국제 합의문에 따르면 대부분은 생후 2년 안에 따라잡기 성장을 하지만 약 10%는 작게 남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성장호르몬 치료가 키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고, 늦게 시작할수록 얻을 수 있는 폭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기다리기보다 평가가 먼저입니다. 출생 체중·키·임신 주수가 적힌 기록과 그동안의 키 측정값을 가지고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세요. 성장호르몬 치료를 할지는 소아내분비 전문의와 결정하실 일이고, 한의원이 그 결정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작게 태어난 아이에게 먼저 소아청소년과 평가를 권합니다. 호르몬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입이 짧고 쉽게 체하거나 잠이 얕은 부분이 있다면 그 흐름을 돕는 한약을 보조로 쓸 수 있습니다. 이때도 치료 일정은 소아청소년과를 기준으로 맞추고, 내원 때마다 키와 몸무게를 기록해 함께 봅니다.

소아 성장부진,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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